
한화는 29일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 조니 워싱턴 타격 코치 등 외국인 코치 영입을 완료한 이후 경기 전략 데이터 활용 및 전파가 가능한 국내 코치들을 1군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신규 영입한 조성환 코치는 1군 수비코치를 맡고 퓨처스 감독을 맡았던 전상렬 코치는 1군 작전/주루코치로 이동해 감독 및 외국인 코칭스태프, 저연차 코치 등의 소통을 담당한다.
2020시즌 감독 대행으로 1군을 맡았던 최원호 감독은 다시 퓨처스 감독으로 복귀했으며 정경배 타격코치와 박정진 투수코치는 퓨처스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구단 육성총괄로 프런트 업무를 맡았던 송구홍 코치는 퓨처스 수비코치로 현장에 복귀한다.
재활/잔류군은 정현석 타격코치, 마일영 투수코치, 백승룡 수비코치가 담당한다.
한화는 "코치진 구성 완료에 따라 향후 1군과 퓨처스, 잔류/재활군에 이르기까지 일원화 된 시스템으로 코칭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소통과 교류를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시즌 한화 이글스 코칭스태프 보직
◇1군
◇퓨처스
△감독 최원호 △타격 정경배 △투수 박정진 △수비 송구홍 △배터리 이희근 △작전/주루 추승우 △1루/외야 고동진
◇잔류재활군
△타격 정현석 △투수 마일영 △수비 백승룡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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