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보미는 30일 열린 풀 서바이벌 포켓볼(MBC드림센터) 이틀째 3조 경기에서 한차례 런아웃을 작성하며 하이런 36점을 기록, 103점을 획득했다. 4조의 최솔잎도 102점을 올렸다.
최솔잎은 독주하다싶이 했다. 102점을 올렸다. 2위 진혜주는 30점에 머물렀다.
현재 4개조 경기 순위는 100점을 넘어 선 권보미, 최솔잎이 1, 2위이며 그 뒤를 97점의 김정현, 88점의 서서아가 잇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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