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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대한펜싱협회장 연임
2021-01-07 2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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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최신원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신원(69) SK네트웍스 회장이 4년 더 대한펜싱협회를 이끈다.
대한펜싱협회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 회장을 제34대 회장 선거 당선인으로 공고했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제33대 회장에 선출돼 펜싱협회를 이끌어 온 최 회장은 이번 선거에도 단독 입후보, 별도의 투표 없이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심의를 통해 당선이 결정됐다.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
최 회장 체제에서 한국 펜싱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등을 따내 종합 우승했고,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해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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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위기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더 큰 문제는 분위기다. 18일 광주 한화전에서 잡힌 장면 하나가 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감독이 덕아웃에서 선수를 질책하고, 선수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 주인공은 포수 한준수였다.0-0으로 맞선 4회초, 아담 올러가 노시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그리고 더그아웃에서는 말도 안 되는 풍경이 펼쳐졌다. 이범호 감독이 포수 한준수를 한참 동안 호통치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힌 것이다. 그리고 이내 한준수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훔쳤다.물론 감독이 포수의 볼배합을 지적하는 건 흔한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방식이다. 수많은 팬들이 보는 TV 중계 앞에서, 팀 분위기가 한창 흔들리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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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박성국·이준석, 골프존오픈 3R 공동선두...11언더파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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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64타' 이소미, LPGA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
이소미가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선두권에 올라 시즌 2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소미는 20일 미국 아칸소주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8언더파 63타를 친 세라 슈멜젤(미국), 가쓰 미나미(일본)에게 1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6월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LPGA 투어 첫 우승을 합작한 이소미는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우승 이후 6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만 컷을 통과했고, 특히 최근 2개 대회에서는 연속 컷 탈락했던 터라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날 이소미는 페어웨이를 모두 지키고 그린을 한 번만 놓치는 예리한 샷 감각을
'두 번 연장전 패배' 이민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서 또 우승 도전...2R 1타차 2위
세계랭킹 4위 이민지(호주)가 두 차례 연장전 패배를 겪었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다시 한번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이민지는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선두 박혜준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하나금융그룹 후원을 받는 이민지에게 이 대회는 각별하다. 네 번째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그는 2021년 송가은과, 2023년 이다연과 연장전에서 패했고 작년에는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네 차례 출전에서 세 번이나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번번이 아쉬움을 남겼다.이민지는 "후원사 대회라서 당연히 우승하고 싶다"고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전날 강한 바람
야구
'또 지금이냐?' 구자욱 가을야구 앞두고 부상, 삼성 '초비상!'...무릎 불편 호소, 작년 플레이오프 부상 '악령' 되살아나나
삼성 라이온즈의 가을야구 꿈이 또다시 무릎 한 번에 흔들릴 위기다. 팀 타선의 핵심 구자욱이 시즌 막판 부상으로 결장하며, 지난해 플레이오프 악몽이 되살아나는 모양새다.박진만 감독은 21일 KT 위즈전 선발 명단에서 구자욱의 이름을 뺐다. "무릎이 조금 불편하다. 오늘은 물론 대타로도 출전이 어렵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욱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89, 3홈런, 11타점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었다.부상은 20일 잠실 LG전 수비 중 잔디에서 미끄러지며 발생했다. 박 감독은 "어제 비로 인해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았다. 구자욱은 서울에서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작년 플레이오프에서도 무릎 부상으로 팀
김혜성, 로버츠 감독 눈 밖에 난 듯, 왜?...부상 숨긴 것 결정타! 현지 언론, 묻지도 찾지도 않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26)이 시즌 막판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복귀 이후에도 좀처럼 선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현지 언론마저 그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을 정도로 입지가 희미해진 상황이다.가장 큰 원인은 '부상 관리 실패'다. 김혜성은 어깨 통증을 초기에 구단에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 입장에서는 팀 운용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선수 본인이 숨긴 셈이다. 로버츠 감독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이후 김혜성의 기용은 눈에 띄게 줄었다.복귀 후 타격 부진도 악재다. 콜업 초반에는 특유의 빠른 발과 출루 능력으로 주목받았지만, 복귀 이후 약
'상승세 제동?' 삼성, 4연승으로 3위 1.5차 근접했지만...주축 구자욱 무릎 부상 악재
포스트시즌 순위 경쟁에서 상승세를 타던 삼성 라이온즈에게 악재가 닥쳤다.박진만 감독은 21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구자욱이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무릎이 불편해서 선발은 물론 대타 출전도 어렵다"고 밝혔다.구자욱은 시즌 타율 0.320, 19홈런, 90타점으로 팀 타선의 핵심이다. 최근 10경기에서도 타율 0.389, 3홈런으로 좋은 컨디션을 보이던 중이었다.부상은 20일 잠실 LG전에서 발생했다. 경기 전 비로 젖은 잔디에서 수비 도중 미끄러지며 무릎을 다쳤다. 구자욱은 서울에서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박진만 감독은 "주전 선수가 이런 시기에 못 나오는 것은 큰 타격"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4연승을 달린 삼성은
'3위→6위 추락' 롯데, 가을야구 경우의 수...KT만 바라본다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야구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롯데는 20일 사직에서 키움에 5-15로 참패하며 6위로 추락했다. 2017년 이후 7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한 롯데는 올해도 실패할 경우 구단 창단 후 최초로 8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7월까지 3위를 달렸던 롯데는 후반기 급격한 슬럼프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투명해졌다.현재 롯데는 3위 SSG에 4경기차, 4위 삼성에 2.5경기차로 밀려 있어 상위권 추격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유일한 희망은 5위 KT를 제치는 것이다. KT가 잔여 7경기에서 6승 1패를 거둔다면 롯데는 7승이 필요하고, KT가 5승 2패를 기록할 경우 롯데는 6승 1패를 거둬야 5위 결정전을 노려볼 수
'극과 극 시즌' KIA 조상우, 7월 ERA 14.21에서 7경기 무실점...FA 앞두고 가치 증명
KIA 조상우의 올 시즌은 극명한 기복을 보였다.시즌 초반은 나쁘지 않았다. 3월 2.45, 4월 0.96의 평균자책점으로 기대에 부응했지만, 5월 7.82로 폭망한 뒤 6월 0.82로 반등, 7월엔 14.21로 최악을 기록했다.하지만 조상우는 8월 이후 재기에 성공했다. 지난달 31일 KT전부터 20일 NC전까지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7이닝에서 2승을 거뒀다.조상우의 기복은 제구력과 직결됐다. 전성기 150km 중후반대를 던지던 직구는 어깨 부상으로 140km 초중반대까지 떨어졌고, 때로는 130km대도 기록했다.구속 저하를 겪은 조상우는 다양한 구종과 제구력, 경기 운영 능력으로 생존의 길을 찾았다. 5월과 7월 난타는 체력 저하로 인한 직구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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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케인 해트트릭으로 호펜하임 꺾고 개막 4연승...'선발 출전' 김민재, 후반전 근육 통증 교체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 출전하고 해리 케인이 해트트릭을 터트린 바이에른 뮌헨이 정규리그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뮌헨은 21일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에서 4-1로 승리했다.개막 4연승(승점 12)을 거둔 뮌헨은 2위 라이프치히(승점 9)를 3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지난 정규리그 2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던 김민재는 이날 분데스리가에서 첫 선발 출전해 후반 24분 교체될 때까지 약 69분을 뛰었다.김민재는 전반 45분 골키퍼를 대신해 골라인에서 상대 슈팅을 걷어내는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으나, 후반 24분 공중볼 경합 후 종아리
'무릎 수술 극복' 미트윌란 조규성, 2경기 연속골로 재기 신호탄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돌아온 축구 국가대표 출신 조규성(미트윌란)이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재기의 신호탄을 쐈다.미트윌란은 21일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수페르리가 9라운드 홈경기에서 비보르를 2-0으로 완파했다.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한 조규성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추가시간 6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스로인을 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공을 잡고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지난 18일 덴마크컵 3라운드 올보르BK전에서 1년 4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 시즌 공식전 2호 골이다.조규성은 지난해 5월 12일 오르후스전에서 골을 넣은 후 2023-2024시즌을 마치고 평소 불편했던 무릎 수술을 받
대전-대구전 승부 후 아쉬움...황선홍 "2실점 아쉬워", 주민규 "팬들께 승리 보답"
대전이 대구를 3-2로 이겼지만 양 팀 감독 모두 경기 내용에 아쉬움을 표했다.승장 황선홍 감독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는데 2실점이 아쉽다"며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진 상황에서 마무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평가했다.패장 김병수 감독은 "초반 2실점이 아쉽고, 2골을 넣었지만 더 빨리 넣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수비에서 공간을 많이 내줬고 빌드업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멀티골 주인공 주민규는 "많은 팬들이 와주셨는데 승리로 보답해서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강하게 압박하라고 주문하신 게 잘 지켜졌다"고 말했다.두 번째 골 상황에서는 "상대 수비가 맨투맨
대전, 주민규 멀티골+마사 선취골로 대구 제압...3위 자리 굳히기
오랜만의 멀티골이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9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대구 FC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신승했다.특히 주민규의 멀티골은 압권이었고 선취골을 넣은 마사와 주민규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주앙 빅토르의 활약은 백미였다.대전은 이준서(GK)-이명재-안톤-하창래-김문환-김봉수-이순민-주앙 빅토르-서진수-마사-주민규가 선발로 나섰는데 주민규와 마사가 모처럼 만에 선발 출장했다.대구는 한태희(GK)-장성원-카이오-우주성-황재원-정치인-이용래-김정현-정재상-세징야-김주공이 선발로 나섰다.경기 초반은 대구의 페이스였다.경기 시작 1분만에 이용재가 슈팅을 날렸고 정재상-정치인
K리그1 김천, 전북 '우승 행진 제동'...박상혁 1골 1도움에 2-1 승리
김천 상무가 통산 10번째 K리그1 우승을 앞당기려는 전북 현대에 제동을 걸고 2위 자리를 지켰다.김천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박상혁의 1골 1도움에 힘입어 전북에 2-1로 승리했다.최근 2연패를 당했던 김천은 최강 전북을 누르고 승점 49로 2위를 유지했다. 3연승을 노렸던 전북은 승점 66에서 제자리걸음했지만, 김천과 승점 17차로 여전히 우승을 눈앞에 뒀다.전북이 안방 '전주성'에서 패한 것은 3월 9일 강원FC전 이후 올시즌 두 번째다. 2021년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10번째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은 남은 8경기에서 3승을 더하면 자력 우승이 가능하다.전북은 송민규, 콤파뇨, 전진
스포츠종합
'6연승 질주' SK렌터카, NH농협카드 4-2 격파하며 3라운드 우승 눈앞
프로당구 PBA 팀리그 SK렌터카가 2위 NH농협카드를 꺾고 6연승을 질주하며 3라운드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SK렌터카는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했다.6연승을 질주한 SK렌터카는 라운드 단독 1위(6승 1패·승점 18)를 굳게 지켰다.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인 SK렌터카는 이번 시즌 1라운드(하나카드)와 2라운드(웰컴저축은행) 우승팀에 이어 세 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권 확보를 눈앞에 뒀다.이날 SK렌터카는 첫 세트 남자복식에서 에디 레펀스-조건휘가 조재호-마민껌(베트남)에게 2-11로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하지만 2세
'결선리그 2연승' 한국 U-17 남자 핸드볼, 대만 48-32 완파하며 조 1위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다.한국은 20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선리그 1조 2차전에서 대만을 48-32로 대파했다.2승을 거둔 한국은 조 1위에 올라 4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13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2개국은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한국은 2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세계기록 보유자' 체벳, 5000m도 제패하며 도쿄 세계선수권 2관왕
비어트리스 체벳(케냐)이 여자 10,000m에 이어 5,000m에서도 우승하며 2025 세계육상선수권 2관왕에 올랐다.체벳은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5,000m 결선에서 14분54초3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여자 1,500m 3연패를 달성한 페이스 키프예곤(케냐)이 결승선 200m를 남기고 승부수를 던져 1위로 올라섰지만, 체벳이 막판 질주로 키프예곤을 제쳤다. 키프예곤은 14분55초07로 2위, 나디아 바토클레티(이탈리아)가 14분55초42로 3위를 차지했다.지난 13일 여자 10,000m에서는 체벳이 1위, 바토클레티가 2위를 했다. 시상대에 오른 체벳(금2개), 키프예곤(금1개 은1개), 바토클레티(은1개 동1개)는 도쿄에서 메달 2개씩을
'한국 배드민턴 쾌거'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김혜정-공희용도 깜짝 결승
배드민턴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조가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안착했다.김원호-서승재는 2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4강에서 세계 6위 인도네시아 조를 2-0(21-13, 21-17)으로 36분 만에 제압했다.1게임에서 5-5 동점 후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린 김원호-서승재는 2게임에서도 16-16 접전 끝에 3점을 연달아 올리며 승리를 완성했다.올해 1월 조를 결성한 이들은 7개월 만에 세계 1위에 오르며 슈퍼 1000 시리즈 3회를 포함해 5차례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결승에서는 세계 7위 인도 조와 맞붙는다.여자복식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세계 6위 김혜정-공희용이 4강에서 세계 1위 중국 조를 2-1(21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51] 북한에선 왜 ‘스포츠’ 대신 ‘체육’이라는 말을 많이 쓸까
1991년 5월 세계청소년축구 남북한 단일팀 구성을 위한 남북 경기 취재차 평양에 갔을 때, 경기장이나 체육 시설은 구호로 가득찼다. 능라도 경기장, 김일성 경기장, 안골 체육촌에는 ‘체육강국 건설!’,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이라는 붉은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었다. 북한에선 해방이후부터 줄곧 ‘체육(體育)’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남한에서 체육과 함께 외래어 ‘스포츠(sport)’ , ‘운동(運動)’ 이라는 말을 함께 쓰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남한에선 학회, 체육단체, 교육 기관 등에서 필요에 따라 같은 의미를 다르게 쓰고 있지만, 북한에선 체육이라는 말을 일관되게 쓰고 있는 것이다. ‘체육’은 한자어로 ‘몸을 기르고(體), 기
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이가현, 자작곡 '영원' 발매...시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이가현이 자작곡 '영원'을 19일 발매했다.새 싱글은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의 순간을 담은 서정 발라드다.이가현은 "행복한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순간 이 노래가 떠올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작곡·작사·편곡·보컬까지 홀로 완성한 완전 자작곡으로, 그의 음악적 재능을 보여준다.인디 팝 기반의 발라드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져 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원'은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로제, ‘APT.' 뮤직비디오 20억 뷰 돌파…’K팝 최단 기록‘
로제가 'APT.'(아파트)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연일 써 내려가고 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8일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AP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20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18일 선공개된 이후 약 335일 만으로, 로제는 이로써 K팝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로제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에 이어 또 하나의 20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그룹과 솔로로서 모두 20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K팝 아티스트는 로제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APT.'는 지난해 12월 6일 발매된 로제의 정규 1집 'rosie'에 수록된 선공개 싱글로
여자친구 예린, 디지털 싱글 ‘Awake’ 콘셉트 포토 공개…록스타 변신
가수 예린이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18일 “예린이 지난 15일과 1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Awake(어웨이크)’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 속 예린은 러블리한 매력과 록시크 무드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화사한 비주얼 속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한 것은 물론, 기타를 품에 안은 모습으로 록스타를 연상케 하며 신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Awake’는 강렬한 록 사운드 위 예린만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더해져 감성과 에너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곡이다. 특히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리스너들에게 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8개월 대장정 마침표…내달 10일 미니 2집 ‘WE GO UP’으로 컴백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내달 미니 2집으로 또 한번 눈부신 도약에 나선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클라이메이트 플레지 아레나(Climate Pledge Arena)에서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 IN SEATTLE'을 개최했다. 지난 1월 한국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진행된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것. 이날 터질 듯한 함성 속에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DRIP', 'BATTER UP'을 연달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시너지를 이룬 라이브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는 가운데 각자의 기량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부터 블랙핑크 커버, 최근
뉴진스 ‘Attention’,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다섯 번째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Attention’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데뷔 앨범 ‘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Attention’이 지난 15일 기준 5억 7만 6255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다섯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2022년 8월에 선보인 ‘Attention’은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도입부, 세련된 비트와 멤버들의 청량한 음색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 노래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에너지 넘치면서도 쿨한 퍼포먼스 또한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
문화라이프
하나카드, 토스뱅크 손님 대상 두번째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 출시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토스뱅크의 두번째 PLCC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 (이하 'Day')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Day' 카드는 학원, 병원, 통신, 아파트 관리비, 쇼핑, 보험, 커피, 골프 등 8대 생활밀착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 시 각 영역별 5천원, 통합 월 3만원까지, 전월 이용실적 100만원 이상 시에는 영역별 1만원, 통합 월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연간 최대 60만원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하나카드는 앞서 토스뱅크와 전 가맹점에서 1~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범용형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이하 Wide)를 출시한 바
유한양행, 휴이노와 AI 기반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 공급 계약
유한양행은 15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이노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MEMO Cue)’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휴이노가 개발한 ‘메모큐’를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하게 된다.‘메모큐’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포함해 심전도·호흡 등 환자의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최대 8일간 연속 측정하고 분석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AI 솔루션이다.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심박기술 감시 행위(EX871) 보험 수가를 인정받아 의료 현장 도입 가능성이 확대됐다.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2022년 외래환자용 장기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메모패치’ 판권 계
쿠팡, ‘와우카드’ 200만장 돌파 기념 최대 20만원 혜택 특별 프로모션
쿠팡이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선보인 ‘쿠팡 와우카드’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와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과 쿠팡이츠 할인쿠폰 등을 포함한 최대 20만원 상당의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카드 혜택에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이벤트 대상 조건에 충족하는 고객에 한하여 와우카드 200만장 발급 기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참여하면 특별 프로모션 혜택(총 9만6000원)과 기존 프로모션 혜택(2개월분 10만4000원)을 합쳐 총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 혜택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카드 발급 후 3만
우리은행, 중기 위한 ‘베트남 투자설명회’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 4층 비전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우리 ĐỒNG HÀNH(동행) 베트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베 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경제협력 분위기 속에서 미래 신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투자자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Vietnam △베트남 우리은행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동향과 초기 지원사업 △해외직접투자 및 법인 설립 시 고려사항 △베트남 현지 금융 솔루션 등 7개
쿠팡,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 개최…”판매자 성장 위한 인사이트 나눠”
쿠팡이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판매자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인사이트가 제공됐다.11일 서울 JW 메리어트 강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쿠팡 로켓그로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요 판매자들이 참석했다. 총 170여 개 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쿠팡은 판매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써밋에서는 로켓그로스의 운영 전략과 성공 사례 중심 교육이 소개됐다.행사에서는 로켓그로스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 중인 ‘돈버는 하마’와 ‘오른쪽 날개’가 공동으로 패널 세션을 진행했다. 두 오피니언 리더는 오후 세션에서 각각 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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