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즈는 맥그리거가 19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2018년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맥그리거를 상대로 최고 213만 달러(23억5000만 원) 손해배상 민사 소송을 제가했다고 20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 여성이 2018년 12월 10일 더블린 호텔에서 맥그리거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자 경찰과 검찰이 1년여간 수사했으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맥그리거를 기소하지 않았다.
맥그리거 변호인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민사 소송에사도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의 변호인은 사건 및 소송 세부 사항에 대해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맥그리거는 오는 24일 더스틴 포이리에와 재격돌한다.
맥그리거는 2014년 포이리에를 1회 TKO로 물리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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