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두번째 에피소드 '액트 2' 업데이트…신규 요원·무기 스킨 추가

이현정 기자| 승인 2021-03-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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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두번째 에피소드 '액트 2' 업데이트 신규 요원 '아스트라'(사진=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1인칭 전술 슈팅 게임(이하 FPS) 발로란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의 '액트2'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요원 '아스트라'가 전장에 합류하고, 신규 무기 스킨과 배틀 패스가 추가된다.

신규 요원은 가나 출신의 '아스트라'로, 우주의 힘을 활용하는 아스트라는 창의적인 게임 전술을 펼치는 전략가 유형의 요원이다.

직접적인 교전 능력은 부족하지만 천상계 형상을 통해 한 지점에서 맵 어디든 원하는 곳에 스킬을 설치하고 활성화할 수 있어 전략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스트라의 스킬은 천상계 형상으로 변신하며, 해당 상태에서 맵 어디든 원하는 곳에 '별'을 설치할 수 있고, 이 별을 고유 스킬로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설치된 별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중력의 샘으로 변형되돼적을 끌어당겨 취약 상태로 만들거나 △신성 파동으로 폭파를 통해 파동을 만들어 뇌진탕 효과를 적에게 일으키는 직접적인 피해를 주기도 하고, 연막과 같은 △성운으로 변형돼 상대를 교란시킬 수도 있다.

궁극기는 '우주 장벽'이다. 궁극기가 준비되면 맵 어디든 원하는 두 지점을 선택, 두 곳을 잇는 공간에 우주의 장벽이 설치된다. 생성된 장벽은 스킬이 통과할 수 있으며 이동 또한 가능하지만 시야와 모든 탄환을 막고 약간의 소리를 흡수한다. 아스트라가 사망 시에도 생성된 장벽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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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두번째 에피소드 '액트 2' 업데이트 신규 무기 스킨 '프라임//2.0'(사진=라이엇 게임즈)

더불어 신규 무기 스킨 '프라임//2.0'도 추가된다. 플레이어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프라임 세트’ 스킨의 2021년 버전으로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스킨은 팬텀, 프렌지, 버키, 오딘과 카람빗 스타일의 근접 무기에 적용되며 가격은 프리미엄 에디션 등급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배틀 패스도 새롭게 업데이트해 스킨을 자주 구매하지 않는 플레이어도 부담 없이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깔끔한 디자인의 '프리즘 III' 스킨을 포함했다.

저지, 오딘, 클래식, 근접무기에 적용되며 특히 근접 무기는 기존 프라임 스킨에는 없었던 도끼 스타일이 적용된다. 플레이어들이 요원이 등장하는 스프레이를 선호한다는 점을 반영해 요원 관련 스프레이도 다수 선보였다.

에피소드 2 - 액트2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발로란트 공식 홈페이지와 발로란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정 마니아타임즈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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