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전에서 다이빙 헤딩슛하는 잉글랜드 해리 케인.[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190949050276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0으로 눌렀던 잉글랜드는 1승 1무로 조 2위, 체코에 0-2로 졌던 스코틀랜드는 1무 1패로 조 4위에 자리했다.
이 경기에서 앞서 크로아티아와 1-1로 비긴 체코가 잉글랜드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 차에서 앞서 조 1위를 유지했다.
당시 옛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앨런 시어러, 폴 개스코인의 득점과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의 페널티킥 선방 등으로 2-0으로 이겼다.
이날 양 팀의 유효슈팅은 하나씩에 불과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도 크로아티아와 체코가 승점을 1점씩 나눠 가졌다.
스코틀랜드전에서 두 골을 몰아넣었던 시크는 두 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하지만 크로아티아가 후반 2분 상대 페널티지역 왼쪽을 파고든 이반 페리시치의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 골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조의 스웨덴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와 경기에서 후반 22분 에밀 포르스베리의 페널티킥 골로 1-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스페인과 0-0으로 비겼던 스웨덴은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반면 폴란드를 2-1로 제압했던 슬로바키아는 첫 패배를 당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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