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틴 포리리에의 복싱 코치 디아 데이비스가 포리리에-코너 맥그리거의 3차 맞대결에서 포이리에가 3라운드에 맥그리거를 KO기킬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미국 매체 블러디엘보우는 19일(이하 현지시간) “데이비스가 포이리에 대 맥그리거의 ‘3부작’ 경기는 지난 1월 2차전 경기와 거의 동일하게 진행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포이리에가 지난번 보다는 약간 긴 3라운드에서 맥그리거를 KO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최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도 “이 접근 방식은 마치 벌목꾼이 숲에서 나무를 밑 부분부터 자르는 것과 같다. 이것이 바로 포이리에가 지난 2차전에서 구사한 전법이다:라며 ”이번 3차전 역시 2차전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 같다. 아마 조금 더 길어질 것이다. 우리가 3라운드에서 KO승할 것이다“고 큰소리쳤다.
데이비스는 포이리에가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 “포이리에는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그리고 매우 활동적이다. 그는 경기 일정이 없어도 체육관에서 열심히 훈련했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2, 4년 동안 경기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맥그리거가 경기력에서 포이리에에 뒤진다는 말이다.
포이리에-맥그리거의 3차 대결은 오는 7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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