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71436440692706cf2d78c681439208141.jpg&nmt=19)
1998~2000년 뉴욕 양키스 이후 26년 만에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4회 헤랄도 페르도모에게 투런 홈런(비거리 123.1m)을 맞으며 0-2로 뒤졌다. 그러나 5회말 무사 1·2루 상황, 파헤스가 애리조나 선발 잭 갤런의 너클 커브(시속 130.5㎞)를 좌중간 담장 너머로 날리며 역전 3점홈런으로 판세를 뒤집었다. 이어 2사 만루에서 포수 윌 스미스의 내야 안타로 추가점을 뽑아냈다.
2년 연속 개막전 마운드에 오른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1안타 1볼넷에 머물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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