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25124333098904fed20d3042112161531.jpg&nmt=19)
역대 전적에서는 독일이 7전 4승 1무 2패로 앞서 있다.
그러나, 이번 16강 전이 열리는 장소는 잉글랜드의 홈인 웸블리다.
그러나, 공은 둥근 것.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양 팀은 이 16강 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녹다운 토너먼트 경기이기 때문에 지면 그대로 탈락이다.
대진 표에 따르면, 잉글렌드는 독일을 이길 경우 8강에서 스웨덴-우크라이나 전 승자와 만난다.
이어 4강에서는 네덜란드-체코 승자 대 웨일스-덴마크 승자의 승자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벨기에,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강호들은 다른 그룹에서 결승 진출자를 결정하게 된다.
독일만 꺾으면, 중간에 강호들을 피해 결승까지 무난히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이다.
잉글랜드는 독일에 뼈아픈 패배의 기억이 있다,
1990년 월드컵 준결승과 유로1996 4강전에서 영국은 승부차기 끝에 독일에 져 탈락했다. 2019 월드컵 16강전에서는 1-4로 대패했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유로 대회에서 두 차례 3위(1968년·1996년)가 최고 성적이다. 월드컵 우승은 1966년이 유일하다.
과연 잉글랜드가 독일의 벽을 넘고 결승전까지 무난하게 진출할 수 있을지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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