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29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에 따라 수도권 영업장과 비수도권 입장인원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과 미사 본장을 비롯한 수도권 영업장은 좌석의 30% 이내, 비수도권 영업장은 좌석의 50% 이내로 입장객이 확대됐다. 입장객은 종전처럼 사전에 스마트 입장 시스템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 한해 허용된다.
경륜·경정장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과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영업장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실시해 정상 체온 범위(37.2℃ 미만)의 고객만 입장할 수 있다. 발열 체크를 통과한 고객은 입장 전 반드시 손소독제를 사용한 후에야 영업장을 이용해야 하며 코로나19 예방 입장 수칙을 거부하면 출입할 수 없다.
경륜·경정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들이 안심하고 경륜·경정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고객과 직원 간 비말 가림막 설치, 사회적 거리 두기 스티커 부착, 직원 생활 방역 실천 교육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세웠다. 향후 운영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의 완화 정도와 사회적 거리 두기 그리고 고객과 선수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륜·경정 홈페이지와 통합 콜센터(☎02-2067-5000)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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