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으로 투구하는 김광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201622380785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세인트루이스 산하 트리플 A팀인 멤피스 레드버즈의 유니폼을 입은 김광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오토존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2이닝 2피안타(2홈런) 2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2자책점)에 투구 수 34개를 기록했다.
그는 1회 첫 타자 맷 킵카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풀카운트에서 우측 담을 넘어가는 대포를 맞았다. 후속 타자 두 명은 삼진과 3루 땅볼로 잡았다.
2회는 깔끔하게 막았다.
김광현은 첫 타자 팀 로페스를 3루 땅볼, 후속 타자 대니얼 로버트슨을 중견수 뜬 공으로 잡았고 마리오 펠리시아노를 삼진 처리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지난달 23일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그는 지난 10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그는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조만간 빅리그 복귀전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김광현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19경기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 중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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