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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디트로이트전 2회 초 무실점, 2이닝 무실점 순항
2021-08-22 04: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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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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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멘붕'...최강야구, 폐지 수순인가, kt 갑자기 떠난 건 '악수'?
'불꽃야구'와 함께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며 야구 열풍을 재점화했던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프로그램이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이와 함께 현직 코치직까지 내려놓으며 프로그램 재건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던 이종범 감독이 '멘붕'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결과 때문이 아닌 프로그램의 근간을 흔드는 외부적 갈등과 흥행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연예계 생리를 간과한 섣부른 판단이었다는 지적이다.최강야구는 시청률이 떨어지자 상업적 가치를 잃었다는 냉혹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TBC 측은 공식적으
'자주포' 김범수, 결국 한화와 계약? 타 구단, 1년 반짝 투수 도박 '난색'
한화 이글스의 좌완 투수 김범수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2025 시즌 생애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대박'을 꿈꿨지만, 시장의 평가는 예상보다 냉혹하다. 해를 넘겨 1월 중순에 접어들었음에도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으며, 결국 원소속팀 한화와의 재결합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김범수는 지난 시즌 73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한화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고질적인 제구 불안을 떨쳐내고 150km를 상회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그러나 타 구단들의 시선은 여전히 의구심으로 가득하다. 통산 평균자책점이 5점대에 머물
미니 드라이버 전성시대 개봉박두
미니 드라이버 전성시대가 다가온다. 테일러메이드와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가 선보였던 미니 드라이버가 여러 브랜드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 코브라골프와 핑이 미니 드라이버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들 미국 브랜드에 이어 일본 브랜드가 동참한다면 미니 드라이버 전성시대가 본격화할 전망이다.코브라골프의 미니 드라이버는 킹 테크이다. 헤드 크기는 303cc로 300cc를 전후인 미니 드라이버 전형을 따른다. 로프트(13.5도)와 길이(43.75인치)도 앞서 출시된 미니 드라이버와 비슷하다. 코브라골프 킹 테크 미니 드라이버는 1월 16일 판매대에 오른다.핑도 미니 드라이버를 만든다. 13일(한국시간) 미국골프협회(USGA) 공인 클럽 리스트에 핑
삼성, 왜 원태인을 설득하나? 거인의 품격은 에이스의 야망을 꺾지 않는 데서 나와
삼성 라이온즈의 '푸른 피 에이스' 원태인이 인생 최대의 분기점에 섰다. 2026시즌 종료 후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그를 두고 해외 진출설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구단은 비FA 다년 계약이라는 당근을 준비하며 잔류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선수의 시선은 이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넘어 메이저리그(MLB)라는 거대한 무대를 향하고 있다.최근 원태인은 인터뷰를 통해 해외에서 인정해준다면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넘어야 할 벽은 높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시선은 냉정하다. 가장 큰 걸림돌은 패스트볼 구속이다. 빅리그 우완 선발의 평균 구속이 시속 152km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140km 후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미국행 꿈꾸는 문동주가 불펜이라니, 대체 선발 없어...2026 연봉은 최소 2억 원 이상
한화 이글스의 '대전 왕자' 문동주가 메이저리그를 향한 원대한 포부를 가슴에 품고 2026년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리그 정상급 투수로 올라선 그는, 이제 단순한 팀의 주축을 넘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로서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특히 이번 비시즌 기간 진행될 연봉 협상에서 문동주는 데뷔 이후 가장 높은 인상 폭을 기록하며 최소 2억 원 이상의 연봉 고지에 무난히 안착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야구계 일각에서는 문동주의 압도적인 구위와 구속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를 불펜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짧은 이닝을
골프
'LIV에서 새 역사 쓸까' 안병훈,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으로 새 출발
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안병훈이 LIV 골프로 이적한다. LIV 골프는 15일 "안병훈이 2026시즌부터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으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팀 구성원은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뉴질랜드)다. 코리안 골프클럽은 이틀 전 신설이 발표된 팀으로, 지난 시즌까지 '아이언 헤즈'로 운영됐다. 케빈 나(미국), 장유빈 등이 소속돼 있었다.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 안병훈은 2009년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제패하고 DP 월드투어 2승을 거뒀다. PGA 투어에서는 22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준우승 5회를 기록했다. 통산 상금 2,153만 달러(약 317억 원)는 PGA 투어 무승 선수 중 최다액이다. 안병훈은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으
‘한국산 불곰’ 이승택, PGA 투어 진격… “로리 매킬로이와 동반 라운드 기대”
"항상 꿈꿔왔던 무대." ‘불곰’ 이승택이 PGA 투어 진격을 시작한다. 이승택은 오는 1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다. 소니오픈은 이승택의 PGA 투어 데뷔전이다. 이승택은 2024시즌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자격으로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나서 2부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지난해 이승택은 콘페리투어 포인트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 20명에게 주는 PGA 투어 카드를 따냈다. 이승택은 소니오픈 하루 전인 15일 국내 취재진과 화상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승택은 “첫 대회인 소니오픈에 오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세계에서 제
“더 새롭고 선명하게 재해석”… 아디다스골프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 선봬
아디다스골프가 SS시즌을 맞아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첫 출시된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은 이번 시즌 더 새롭고 선명하게 재해석 돼 돌아왔다. SS26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은 브랜드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스트리트 감각을 더해 골프의 전통적인 틀을 넘어 스타일과 문화를 중심에 둔 새로운 골프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골프 스타일에 문화적 감각을 더한 새로운 접근을 보여준다. 이번 SS26 컬렉션은 “Escape the crowd” 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획일화된 골프 문화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플레이 리듬과 스타일을 찾고자 하는 골퍼들을 위해 출시됐다. 특히, 이번 컬
“경기도 최연소”… 방신실, 1억원 이상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경기 사랑의열매는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방신실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경기 38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입식은 지난 14일 평택시청에서 열렸다. 방신실과 가족, 정장선 평택시장,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이 참석했다. 방신실은 최나연(경기 14호), 박현경(경기 300호), 김수지(경기 308호)에 이어 경기도 네 번째 프로골퍼 아너 회원이자, 평택시에서는 13번째 아너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04년생인 방신실은 이번 가입으로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최연소 회원이 됐다. 평택시에서 태어나 성장한 방신실은 행복한 유년기
“쉽고 강력한 퍼포먼스”… 혼마골프 ‘비즐4’ 풀 라인업 선봬
혼마골프가 비즐(BeZEAL)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 비즐4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즐4는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모델로, 드라이버를 비롯해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구성된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아마추어 골퍼의 스윙 특성과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비즐4는 아마추어 골퍼의 탄도와 직진성, 비거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볼의 궤적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이상적인 높이와 안정적인 직진성, 향상된 비거리를 보다 쉽고 일관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신 셀 카본 크라운 구조를 비롯한 혼마골프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직진성은 물론 관용성과 타구
야구
'일제 프리미엄 세단 vs 한국산 가성비 경차'... MLB가 매긴 잔인한 'K-야구' 견적서, 3~4년 버티면?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에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을 바라보는 시각차는 냉정하다 못해 잔인하다. 일본의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헐값' 논란 속에서도 2년 3,400만 달러(약 500억 원)에 도장을 찍을 때, KBO 리그의 투타 기둥인 송성문과 김혜성은 각각 4년 1,500만 달러와 3년 1,250만 달러라는 계약서를 받아 들었다. 일본 선수들의 계약이 거액의 보증수리 기간이 포함된 '프리미엄 세단'이라면, 한국 선수들은 일단 굴려보고 성능을 확인하겠다는 '가성비 경차' 취급을 받는 셈이다.이러한 격차의 근본 원인은 시장의 신뢰도에 있다. MLB는 일본 프로야구(NPB)를 언제든 주전급으로 투입 가능한 검증된 시장으로 보지만, KBO 리그는 여전히
'뜨거운 연애는 한화와, 결혼은 미국과?' 노시환의 '환불 보증' 다년 계약 셈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간판 타자 노시환의 비FA 다년 계약 협상이 2026년 1월 현재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 한화 구단은 프랜차이즈 스타를 지키기 위해 역대 야수 최고 수준인 150억 원에서 최대 200억 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제안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과 달리 최종 도장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겉으로는 팀의 상징으로서 의리를 강조하며 한화와 달콤한 연애를 이어가는 모양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언젠가 떠날 '미국행 비행기'의 환불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는 고도의 전략적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노시환이 협상 테이블에서 가장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대목은 금액 그 자체보다 '해외 진출의 유연성'일
NC, 24일 미국 애리조나 출국...코치진 17명+선수 48명 43일간 스프링캠프 돌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4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출국해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호준 감독 등 코치진 17명과 선수 48명 등 총 85명이 참가하며, 훈련은 3월 7일까지 43일간 진행된다.이호준 감독과 주장 박민우는 사전 준비를 위해 21일 먼저 출국한다.스프링캠프 기념상품(기념구, 열접착 패치, 아크릴 열쇠고리)은 2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라커디움 온라인과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판매된다.퓨처스팀은 2월 7일부터 3월 3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공필성 감독 포함 40명이 훈련한다.
최형우, 9년 만에 삼성 복귀 후 첫 스프링캠프..."개막전 첫 타석 계속 상상했다"
9년 만에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온 베테랑 최형우(42)가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프링캠프지인 미국령 괌으로 출국하며 "그 어느 때보다 재밌고 설레는 캠프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계약 후 개막전 첫 타석을 계속 상상했다. 자기 전에도 막 생각이 나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삼성 왕조'의 한 축이었던 최형우는 지난해 삼성과 2년 총액 26억원에 FA 계약을 맺고 금의환향했다. 2016년 11월 KIA로 떠난 지 9년 만이다.불혹을 넘긴 지난해에도 KIA에서 133경기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최형우는 강민호, 류지혁과 함께 선발대로 출국해 빠르게 몸을 만들 계획이다. 외야수 글러브 2개도 챙겼
골든글러브에도 팀 9위...두산 주장 양의지 "개인보다 팀 재건에만 신경 쓰인다"
두산 주장 양의지가 2026시즌 팀 재건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양의지는 15일 잠실야구장 구단 창단 기념식에서 "작년 실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올해는 귀찮은 일을 도맡고 후배들을 가르쳐주는 게 팀이 강해지는 길"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타율 0.337, 20홈런, 89타점으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나 팀이 9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1987년생 양의지는 "길어야 3~4년 더 뛸 수 있을 텐데, 지금은 개인적인 것보다 팀을 어떻게 빨리 재건할지 거기에만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 유격수 박찬호 영입에 대해서는 "예전 김재호 선수 있을 때처럼 내야가 안정된다. 박찬호가 후배들을 잘 이끌면 팀 성적에 큰 플러스"라고 반겼
축구
'전 시즌 우승팀과 맞대결' 수원FC 위민, AWCL 8강 상대는 우한 장다
WK리그 수원FC 위민이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에서 전 시즌 우승팀 우한 장다(중국)와 맞붙는다. AFC는 15일 8강 대진 추첨 결과를 공개했다.수원FC 위민은 조별리그 C조에서 베르디 벨레자(일본·0-0), 내고향체육단(북한·0-3), ISPE WFC(미얀마·5-0)를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3개 조 3위 팀 중 2위로 8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획득했다.8강전은 3월 29일 중국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원정으로 치러진다.우한 장다는 이달 초 수원FC 위민에 합류한 베테랑 센터백 김혜리의 전 소속팀이다. 지난 시즌 우한의 아시아 제패에 기여한 김혜리는 새 팀 첫 AWCL 무대에서 친정팀과 마주하게 됐다.수원FC 위민은 이
'마인츠 부진, 낭트도 부진' 홍현석, 1년 반 만에 헨트 복귀...재도약 노린다
미드필더 홍현석(26)이 출전 기회를 찾아 벨기에 KAA 헨트로 돌아온다. 헨트는 15일(한국시간) "홍현석이 2025-2026시즌 끝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에서 임대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홍현석은 2022년 8월 헨트에 합류해 두 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18골 20도움을 기록,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4년 8월 마인츠로 이적해 분데스리가에 입성했으나 23경기 1골에 그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낭트로 임대됐지만 리그 6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결국 약 1년 반 만에 헨트로 재임대됐다. 2023년 A대표팀에 데뷔해 14경기에 출전한 홍현석은 지난해에는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홍현석은 "헨트로
울산, 김영권 2년 연속 주장 선임...부주장에 정승현·이동경
K리그1 울산 HD가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을 2026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국가대표팀 주장 경력의 김영권은 2년 연속 울산의 캡틴 완장을 찬다.구단은 UAE 알아인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이 활발한 소통을 거쳐 주장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영권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이 팀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김영권은 "주장 완장의 무게가 구단 역사와 팬들의 기대임을 잘 안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고 반드시 자랑스러운 한 해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부주장에는 유소년팀 현대고 출신 프랜차이즈 스타 정승현과 이동경이 선임됐다. 울산은 27일까지 알아인 전지훈련을 이어간 뒤 2월 11일 멜버른시티와의 AFC 챔피
전북, 입대 앞둔 센터백 변준수 영입...190cm 수비수로 세대교체 포석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오는 19일 군 입대를 앞둔 센터백 변준수(24)를 영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구단은 "수비진 세대교체를 이끌 적임자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키 190cm, 몸무게 86kg의 변준수는 제공권 장악력과 후방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2024~2025년 광주FC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71경기 5득점 3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K리그1 33경기(2골 2도움)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변준수는 2024 AFC U-23 아시안컵에서 주전 수비수로 뛰었고, 지난해 동아시안컵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국가대표 경력을 쌓았다.변준수는 전북 선수로 등록을 마친
K리그1 승격 부천, 브라질 중앙수비수 패트릭 영입...외국인 선수 라인업 완료
K리그1에 처음 도전하는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중앙수비수 패트릭(28)을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확정했다. 구단은 15일 패트릭과 2027년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키 187cm, 몸무게 78kg의 패트릭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스피드에 패스 능력까지 갖춰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수비수로 평가받는다.브라질 명문 크루제이루 EC U-20팀 출신인 패트릭은 2017년 투피 FC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세아라 SC, 빌라 노바 FC 등 브라질 클럽을 거쳐 포르투갈로 진출해 FC 파말리캉, GD 에스토릴 프라이아, 리오 아베 FC에서 활약했다. 2025시즌에는 일본 J리그 교토 상가 유니폼을 입는 등 유럽과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
스포츠종합
부산시설공단, 권한나·류은희 12골 합작으로 H리그 시즌 첫 승
부산시설공단이 1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서울시청전에서 26-21 승리를 거뒀다. 권한나(7골·3도움)와 지난해 유럽에서 복귀한 류은희(5골·4도움)가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10-11로 뒤졌으나 후반 역전에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서울시청 우빛나는 7골·6도움으로 분전했다. 선행 경기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인천시청을 27-23으로 꺾었다. 서아영(4골)과 김아영(2골)이 각각 7도움씩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동계체전 쇼트트랙 냠녀부 1,500m...박지원 2분23초 금+노아름 대회 신기록 우승
박지원(서울시청)과 노아름(전북특별자치도청)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1,500m 남녀부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박지원은 1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남자부 결승에서 2분23초222로 우승했다. 3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치고 올라 여유 있게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홍경환(고양시청·2분23초918)이 은메달, 서범석(성남시청·2분23초954)이 동메달을 차지했다.여자부에서는 노아름이 2분29초141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예정인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컨디션 점검 차원으로 대회에 나섰다가 부상 방지를 위해 5바퀴를 남기고 레이스를 포기했다.김길리가 빠진 뒤 본격적인
'비신사적 행위' LG 마레이, 유니폼 찢고 퇴장...KBL 제재금 90만원 부과
프로농구 KBL은 15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창원 LG 아셈 마레이에게 비신사적 행위로 제재금 90만원을 부과했다.마레이는 지난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전 2쿼터 종료 직전 공격 실패 후 자신의 유니폼을 찢으며 불만을 표출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2쿼터 중반 이미 테크니컬 파울 1개를 받은 상태여서 두 번째 테크니컬로 퇴장당했다.마레이는 13일 구단 SNS를 통해 "나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의 롤모델임을 알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감정이 앞섰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1국 졌다, 2국 이겼다, 3국 뒤집었다...신민준, LG배 결승 역전 드라마
신민준(26) 9단이 5년 만에 LG배 정상에 복귀했다. 신민준은 1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일본 이치리키 료(28) 9단에게 216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1국을 패한 뒤 2·3국을 연승해 2대 1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신민준의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은 2021년 제25회 LG배 이후 5년 만이다. 2024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를 포함해 세계대회 통산 3회 우승이다. 최종 3국은 중반까지 팽팽했으나 우상귀 수싸움에서 균열이 일었다. 불리하다고 판단한 이치리키가 손을 빼고 중앙 백 대마 공격에 나섰으나, 신민준은 우상귀 집을 크게 확보하며 앞서기 시작했다. 이치리키의 공격을 가볍게 타개한
NBA 댈러스 '신인왕 후보' 플래그, 왼발목 부상 이탈...플레이오프 위기
댈러스 매버릭스의 슈퍼 신인 쿠퍼 플래그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플래그는 15일(한국시간) 홈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2쿼터 중반 넘어지며 발목을 접질렸다. 라커룸에 들어갔다가 전반 종료 2분35초를 남기고 복귀했으나 후반에는 나서지 못했다.플래그는 이틀 전 브루클린전에서도 같은 부위를 다쳤다. 당시엔 테이핑 후 복귀해 27점을 올렸으나 이날은 그러지 못했다.지난해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은 플래그는 올 시즌 평균 19.1점 6.4리바운드 4.3어시스트 1.3스틸로 신인왕 후보 1순위로 꼽힌다.앤서니 데이비스(왼손 인대 손상·6주 결장)와 데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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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빌보드 프랑스 K팝 스트리밍 8위…4세대 걸그룹 중 독보적 성적
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에서 4세대 K팝 아이돌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13일 기준 월간 청취자 수 1702만여 명을 달성했으며,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공개 약 7주 만에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발매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일일 140만 회 이상 재생되며 장기 흥행 중이다.빌보드 프랑스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프랑스 최다 스트리밍 K팝 그룹' 순위에서도 르세라핌은 8위에 올라 4세대 걸그룹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루미네이트 제공 연간 데이터 기반인 이 리스트에서 르세라핌은 지난 8월 중간 집계 당시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지 콘서트나 방송 출연
에스파, 2025년 멜론 연간차트 최다 곡 진입…K팝 걸그룹 대표 주자 입증
데뷔 7년 차를 맞은 에스파가 올해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이 연말 시상식에서 직접 밝힌 이 소식은 지난해 쌓아 올린 커리어 하이의 연장선으로 주목받는다.에스파는 2025년 싱글 'Dirty Work'와 미니 6집 'Rich Man'으로 새로운 '쇠 맛'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멜론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 100'에서는 'Whiplash'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Supernova', 'Armageddon', 카리나 솔로곡 'UP' 등 총 6곡을 차트에 올리며 최다 진입 아티스트에 등극했다.연말 시상식 성과도 화려하다. 'MAMA AWARDS'에서 베스트 여자 그룹 포함 4관왕, 'MMA'에서 스테이지 오브
츄, 정규 1집 수록곡 'Canary' MV 깜짝 공개…몽환적 영상미로 팬 선물
지난 7일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로 컴백한 츄가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다. 소속사 ATRP는 14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수록곡 'Canary'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했다.'Canary'는 상처 입은 이를 향한 무조건적 믿음과 위로, 그리고 기다림을 노래한 팝 발라드다.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신스 레이어와 일렉 기타가 감정선을 끌어올리며 영화 클라이맥스처럼 폭발적으로 확장된다.영상은 타이틀곡의 연장선처럼 구성되어 츄가 '사랑'을 배워가는 여정을 더욱 깊은 감정으로 담아냈다. 핑크톤의 시네마틱 색감과 꿈결 같은 연출이 낭만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한층 드라마틱해진 츄의 보컬이 감정이 폭발하기
키키, 미니 2집 'Delulu Pack' 콘셉트 포토 공개…상상과 현실 넘나드는 비주얼
키키가 1월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 'Delulu Pack'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금의 나'로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으며, 현실을 바꾸기보다 그 위에 자신만의 색과 이야기를 덧입히는 키키의 태도를 표현한다.소속사는 14일 키키가 전날 공식 SNS에 신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자연 속 낮 풍경과 도심의 밤거리를 오가며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로맨틱한 프릴 드레스부터 젠지 감성의 캐주얼 스타일까지 상반된 무드를 자유롭게 소화하며 무한한 표현력을 과시했다.특히 지난 12일 선공개된 수록곡 '델룰루' 트랙 필름과 연결되는 장면 구성으로 콘텐츠
킥플립, Shazam '2026년 주목할 아티스트' K팝 부문 선정
데뷔 1주년을 앞둔 킥플립이 글로벌 무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K팝 슈퍼 루키'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앞서 미국 빌보드 '2025년 베스트 K팝 25선: 스태프 추천'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번에는 Shazam이 꼽은 유망주 리스트에까지 등재됐다.13일 Apple Music의 음악 발굴 앱 Shazam은 킥플립을 'Shazam Fast Forward 2026' K팝 부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리스트는 Shazam 예측 데이터와 Apple Music 에디터의 분석을 토대로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연례 프로젝트로, 올해는 22개국 20개 장르에서 총 65팀이 선정됐다.킥플립은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3집 'My First Flip'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A
문화라이프
롯데GRS, 인천공항 T2에 엔제리너스·젤씨네 복합 '스마트 카페' 오픈
롯데GRS가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면세구역에 '스마트 카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커피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젤라또 브랜드 '젤씨네'를 결합한 98평·128석 규모의 복합 매장이다.가장 눈에 띄는 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드립'이다. 전문가의 드립 동작을 각도와 높이까지 정밀하게 재현해 브루잉 커피 3종을 균일한 품질로 제조하며, 고객은 로봇이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내·외국인 공항 이용객을 겨냥해 면세구역 내 유일한 K-디저트로 프리미엄 빙수 2종(우유팥빙수·생딸기요거트빙수)도 선보인다. 젤씨네에서는 리조, 피스타치오, 프레즐 카라멜 등 8종 플레이버를 콘·컵으로 조합해 즐길 수 있다.회사
매일유업 임직원, 새벽 3시 종로 누비며 독거 어르신 140가구 안부 살펴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 공익사업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직접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강추위 속 새벽 3시,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 일대 약 140가구를 찾아 일일 배달원으로 나섰다. 락토프리 제품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완전균형영양식 '메디웰', 핫팩, 손편지를 문 앞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우유 수거 여부를 통해 어르신의 생존을 확인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이 사업은 2003년 옥수중앙교회가 저소득 독거노인 100가구에 우유를 배달하며 시작됐고, 2015년 사단법인으로 확대됐다. 현재 전국 6,230가구가 연간 365개의 우유를 받고 있으며, 문 앞에 우
콘래드 서울, 전 객실 정수기 도입… 연간 플라스틱 5톤 절감 기대
콘래드 서울이 전 객실에 정수기 설치를 완료하며 일회용 생수병 퇴출에 나섰다. 호텔 측은 지난 13일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힐튼의 글로벌 ESG 전략 '트래블 위드 퍼포스(Travel with Purpose)' 환경 부문 실천 과제의 일환이다. 연간 약 5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효과가 예상되며, 투숙객은 편리한 음용 환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에 동참하게 된다.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 '트래블 위드 퍼포스 위크' 기간에는 유네스코 연계 기부 러닝, 지역 어린이 초청 드림디너, 친환경 비누 기부 등을 진행하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호텔 관계자는 "투숙객과 직원 모두 호텔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기어때, 일본 인기 호텔 '빌라폰테인' 최대 28% 할인 단독 프로모션
여기어때가 일본 호텔 브랜드 '빌라폰테인'과 손잡고 단독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달 25일까지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빌라폰테인은 오사카·도쿄·고베 등 핵심 관광지에 자리해 자유여행객들에게 가성비 숙소로 통한다. 공항·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특히 하네다 공항 직결 '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하네다 에어포트'는 심야 도착이나 새벽 출국 일정에 최적화돼 있다. 오사카 우메다, 고베산노미야, 도쿄타마치 지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할인 외에도 대욕장, 해피아워, 현지 특색 조식 등 부대 혜택이 제공된다. 상세 내용은 여기어때 앱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백세진 캠페인마케팅팀장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최대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4호점 오픈… 1,500석 완성
CJ프레시웨이가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동편에 '고메브릿지' 4호점을 열며 총 1,500석 규모의 라인업을 완성했다.신규 점포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중 최대인 1,730㎡(약 523평), 450석 규모다. 좌석 간격을 넓혀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을 고려해 한식·중식·아시안·캐주얼푸드 등을 폭넓게 구성했다.대표 메뉴는 지난해 인천공항 522개 메뉴 중 1위에 오른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 비빔밥이다. 기존 인기 코너인 '육수고집', '바삭카츠'와 함께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팔도지짐이', '저스트핫도그' 등 신규 코너도 선보인다. 팔도지짐이는 공항 내 유일한 지짐이 콘셉트 매장으로, K푸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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