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현은 24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아담 웨인라이트에 이어 5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2 탈삼진 무실점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웨인라이트가 의외로 난조를 보여 4회까지 5실점하자 마이크 실트 감독은 김광현을 불렀다.
그러나 후속타자들을 외야 뜬공과 내야 땅보로 잡아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2사 후 2루타를 맞았으나 예시 후속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7회 초 팀이 1사 1, 2루 기회를 잡자 김광현은 대타로 교체돼 이날 투구를 마쳤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 대거 4점을 얻어 5-5 동점을 만들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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