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7일(한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론토가 레이와 세미엔에게는 QO를 했지만, 스티브 마츠에게는 하지 않았다고 알렸다.
이로써 레이와 세미엔은 앞으로 열흘 내에 QO 수락 여부를 켤정해야 한다.
레이와 세미엔이 QO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다.
이들은 사이영상과 MVP급 활약을 펼쳤다. 자유계약 시장에서 QO보다 훨씬 높은 돈을 챙길 수 있다는 게 지배적인 분석이다.
이들이 QO를 거부하면, 이들을 데려가는 팀은 토론토에 신인지명권을 쥐야 한다.
마츠에게도 QO를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토론토는 마츠에게 1년 1840만 달러는 너무 과하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류현진과 레이, 마츠의 인연은 올해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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