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오른쪽)이 27일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인천 체육회를 찾아 2천만원 상당의 훈련 장비를 전달한 뒤 이규생 인천광역시 체육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SM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2716161001319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최지만은 27일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인천 체육회를 찾아 "인천은 나의 고향"이라며 "MLB에서 자리를 잡은 뒤 늘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지만은 선행을 많이 펼치기로 유명한 선수다. 그는 2016년 MLB에 데뷔한 뒤 자선재단(Choi51.com)을 설립, 매년 비시즌에 한국과 미국에서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에서 태어난 최지만은 초·중·고를 모두 인천에서 나왔다.
최지만이 인천을 떠난 건 2010년이다. 그는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새로운 무대에 도전했다.
그는 오랜 기간 마이너리그에서 '눈물 섞인 빵'을 먹었고, 2016년 MLB 무대를 밟으며 꿈을 이뤘다.
2019년부터는 탬파베이에서 주전 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엔 타율 0.229, 11홈런, 45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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