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자 투헬 감독은 분노했다. ”잡소리가 너무 크다“며 3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의 경기에 르카쿠를 전격 배제했다. 벤치에도 앉히지 않았다.
이에 이탈리아 매체 가제트가 루카쿠가 콘테 감독과 재회하기 위해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 첼시 팬은 “루카쿠와 케인의 스왑딜을 성사시켜라”라고 썼다.
또 “루카쿠는 토트넘으로, 케인은 첼시로. 좋은 거래처럼 들린다”라고 쓴 팬도 있었다.
토트넘 팬은 “케인이 여전히 토트넘을 떠나기를 원한다면 루카쿠를 데려오라. 콘테는 그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라고 적었다.
첼시와 토트넘 팬들 모두 루카쿠와 케인을 외면하는 분위기다.
한편, 투헬 감독은 4일 루카쿠와의 화해를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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