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리디아 고, 하나금융 모자 쓴다...2년간 후원계약

김학수 기자| 승인 2022-01-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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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모자를 쓴 리디아 고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6승을 거둔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후원 계약을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최근 2년간 하나캐피탈과 보조 후원 계약을 한 리디아 고는 지난해 도쿄올림픽 동메달, LPGA 투어 평균 타수 1위 등의 성적을 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를 영입해 하나골프 선수단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며 "리디아 고 선수가 세계 무대를 이끌어 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리디아 고는 "하나캐피탈과 인연을 시작으로 새 시즌을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하나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디아 고는 21일 시작하는 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부터 하나금융그룹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대회에 출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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