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선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날카로운 컨디션을 입증했지만 8강에서 에드윈 코라티(이탈리아)에게 불과 0.36초 차이로 패하며 메달권 재진입이 좌절됐다. 최종 6위를 차지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역시 예선 11위로 16강 문턱을 넘었으나 가브리엘 메스네르(이탈리아)에게 0.24초 차로 석패하며 13위에 그쳤다. 이날 왕좌는 다리오 커비즐(스위스)이 차지했다.
두 차례의 기회가 이상호의 시즌 성적표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주목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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