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1분 30여초 밀러의 오른 손 단발이 모타의 턱에 정확하게 꽂혔다. 순간 충격을 받은 모타가 뒤로 넘어지자 밀러가 따라가 계속 공격을 퍼부었다.
모타가 수비 자세 없이 계속 맞자 주심이 경기를 서둘러 중지시켰다.
MMA 51경기, UFC 39경기를 연속 KO승으로 장식한 UFC 최다승이었다.
밀러는 2005년 프로에 뛰어 든 후 2008년 UFC 데뷔전을 치뤘다. 한때 랭킹에도 들었지만 상승세를 탈 만 하면 패하는 바람에 치고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라이트급 파이터 중 그를 거치지 않은 선수는 없다. 현 챔피언인 찰스 올리베이라와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커리어 중 연속 KO승은 처음. 일단 올해 UFC 40경기를 치뤄 기록을 이어갈 계획이고 당분간 은퇴 할 생각은 전혀 없다.
MMA 51전 34승 16패 1무, UFC 39전 23승 15피니시 16패.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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