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4150742440935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탬파베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3-6으로 패했다.
전날 경기에서 이틀 연속 홈런포와 5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운 최지만은 타율(0.563), 출루율(0.667), OPS(1.730) 3개 부문에서 MLB 전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오클랜드가 좌완 콜 어빈을 선발 투수로 내자 탬파베이는 좌완 투수 상대로 통산 타율이 0.202에 불과한 최지만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최지만이 결장한 가운데 탬파베이는 빈타에 허덕이며 전날 2-4 패배에 이어 오클랜드에 2연패를 당했다.
탬파베이 타선은 6⅓이닝을 던진 오클랜드 선발 어빈을 상대로 5안타 3득점을 냈지만, 도밍고 아세베도-AJ 퍽-다니 히메네스로 이어지는 오클랜드 계투진을 상대로 단 1개의 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대신해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얀디 디아스는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고, 3번 타자로 나선 지명타자 아롤드 라미레스도 4타수 1안타 1득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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