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모터 에디 헌은 DAZN 복싱쇼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헌은 "우리는 비볼 및 그의 팀에게 비볼이 9월에 방어전을한 뒤 내년 5월에 알바레즈와 재대결을 할 것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알바레즈는 비볼에 패한 뒤 비볼과의 재대결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비볼도 "언제든지"라며 동의했다.
비볼의 9월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조슈아 부앗치와 칼럼 스미스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레즈는 9월 17일 또다른 '고려인'인 골로프킨과 3부작 대결을 벌인다. 이 경기는 슈퍼 미들급으로 열린다.
알바레즈는 골로프킨과 두 차례 싸워 1승 1무를 기록했다. 그러나 판정 논란이 일었다.
알바레즈는 지난 7일 세계복싱협회(WBC)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챔피언 비볼(20-0)에게 도전했다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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