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기념 로고(탬파베이 레이스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07024930025904fed20d3049816221754.jpg&nmt=19)
탬파베이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전 선수들과 성 소수자 축하 기념 로고를 유니폼에 착용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이 토론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은 찬성했으나 5명이 반대했다.
이 5명은 모두 투수다. KBO 롯데 자이언츠에서 에이스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브룩스 레일리를 비롯해 제이슨 아담, 제렌 비크스, 제프리 스프링스, 라이언 톰슨이 그들이다.
최지만은 로고를 부착한 채 경기를 치렀다.
아담은 “어려운 결정이었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목표는 모두가 여기에서 환영받고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라며 “그러나 (예수는) 결혼의 틀 밖에서 성관계를 삼가도록 격려했다. 예수를 믿는다면, 우리는 그러한 행동을 삼가는 생활 방식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담은 이어 “그것은 판단이 아니다. 그들을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성 소수자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이곳(경기장)에서 안전하고 환영받는다고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탬파베이는 화이트삭스에 2-3으로 패했다. 레일리는 8회에 마운드에 올라 0.1이닝 동안 2안타를 맞고 2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이 3.77로 치솟았다. 최지만은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일 경기에서도 탬파베이는 화이트삭스에 5-6으로 패했다. 브룩스는 등판하지 않았고, 최지만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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