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의 환영 받는 최지만[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1010103704368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0-0인 4회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쐈다.
이 홈런을 앞세워 탬파베이는 2-1로 이겨 3연승을 달렸다.
지난달 30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이래 11일 만에 가동한 최지만의 시즌 5번째 대포다. 전날 안타 3개를 터뜨리며 맹타를 휘두른 최지만은 최근 9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벌였다.
최지만은 또 타점 2개를 보태 29개로 이 부문 팀 내 1위로 올라서며 중심 타자로서 주가를 높였다.
최지만은 7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고 3타수 1안타를 쳐 시즌 타율을 0.278로 올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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