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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에스티, KBS 스포츠국과 AI 스포츠 업무협약
2022-06-14 1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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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를 중계하는 AI 스포츠 카메라[와이에스티 제공]
와이에스티㈜가 KBS 스포츠국과 인공지능(AI) 스포츠 중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BS는 스포츠 유튜브 채널에 'AI 스포츠존'을 만들어 와이에스티가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으로 제작한 아마추어 경기를 라이브와 주문형 비디오(VOD)로 시청자에게 제공하게 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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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탓하랴, 결국 본인이 짊어질 선택'…김혜성, 다저스 도전의 냉혹한 현실
에이전트는 에인절스행을 권했다. 그러나 김혜성의 선택은 다저스였다. 세계 최고의 스타 군단에서 뛰고 싶다는 욕망, 그리고 오타니 쇼헤이와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화려한 동경의 대가는 예상보다 훨씬 차갑고 매서웠다.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결과는 개막 로스터 탈락이었다. 다저스는 그에게 산하 마이너리그행을 통보했다. 성적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는 것이 메이저리그다. 구단의 엔트리 운영 전략과 계약 구조, 그리고 내부 선수 관리 기조가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한다.이번 결과는 누구를 탓하기도 어렵다. 결국 김혜성 스스로 내린 선
'5타 리드가 0타로' 위기 넘긴 김효주, LPGA 파운더스컵 11년 만에 왕좌 탈환·투어 8승
김효주가 11년 만에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정상을 탈환하며 통산 8승째를 달성했다.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막을 내린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꼭 1년 만의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45만달러(약 6억7천만원)다.3라운드까지 코르다를 5타 차로 앞섰던 김효주는 최종 라운드 전반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꾸는 사이 코르다가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맹추격했고 10번 홀(파5) 코르다의 버디로 공동 선두를 허용하는 위기에 빠졌
'오타니 낭만이 부른 참극!' 4할 치고도 마이너행 김혜성의 '자업자득' 잔혹사...돈과 커리어 다 '폭망', 왜 에인절스 안 갔나?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LA 다저스가 내린 결정은 냉혹했다. 시범경기 내내 '미친 타격감'을 선보였던 김혜성(27)이 결국 개막 로스터 합류에 실패하며 마이너리그 강등 통보를 받았다. 1년 전, 거액의 보장 계약과 주전 자리를 약속한 LA 에인절스를 뿌리치고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뛰고 싶다'며 다저스를 택했던 그의 '낭만적 선택'이 결국 커리어 최악의 참극으로 돌아왔다.김혜성은 이번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9경기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5도루, OPS 0.967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남겼다. 반면 개막 로스터 한 자리를 꿰찬 경쟁자 알렉스 프리랜드는 타율 0.116으로 극심한 빈타에 허덕였다. 실력이 기준이라면 김혜성의 탈락은 설명
'고우석 데자뷔'? 로버츠, 김혜성 이미 작년에 포기...마이너에서 트레이드하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을 향한 냉혹한 평가를 거두지 않으면서 국내 야구팬들 사이에서 ‘고우석 데자뷔’가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김혜성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도 단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한 채 대주자와 대수비로만 기용됐다. 당시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의 수비와 주루 능력은 인정하면서도 “포스트시즌급 투수들의 공을 공략하기에는 타격 수준이 미달이다”라고 공언하며 사실상 타자로서의 신뢰를 거뒀다.이러한 기류는 2026년 스프링캠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4할 7리(.407)라는 경이로운 타율과 9경기 연속 안타를 휘두르며 무력시위를 벌였지만, 로버츠
불꽃 튀는 대학배구 대항전, 2026 KUSF U리그…25일 개막, 7개월 대장정 돌입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가 오는 25일 개막해 10월 6일까지 약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올해 대회에는 남자부 15개 팀, 여자부 6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참가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리그전을 펼친다. 남자부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 경쟁을 진행한다.A조에는 인하대, 성균관대, 홍익대, 경희대, 명지대, 경일대, 호남대가 편성됐고, B조에는 중부대, 한양대, 경기대, 조선대, 국립목포대, 충남대, 경상국립대, 우석대가 이름을 올렸다.조별 리그를 마친 뒤에는 상위 6개 팀이 6강 리그에 진출해 다시 한 번 순위를 가린뒤 6강 리그 상위 4팀이 준결승, 결승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인하대가 중부대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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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인터내셔널, 남성용 2026 온오프 ‘CBT’ 골프클럽 출시
일본 글로브라이드(구 DAIWA)의 골프 브랜드 ONOFF를 국내 유통하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2026년형 남성용 골프클럽 온오프 CBT526/CBT626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비거리 성능과 안정적인 방향성, 그리고 골퍼 개개인의 스윙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중량으로 압도하고, 가벼움으로 가속하라”는 콘셉트처럼 묵직한 임팩트와 동시에 경쾌한 스윙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CBT 시리즈의 ‘CBT’는 Cross Balance Technology의 약자로, 헤드와 그립에 상호 호환 가능한 무게 추를 배치해 총 중량의 변화 없이 스윙웨이트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골퍼는 자신의 스
골프존 아메리카, 미국 명문 페블비치와 파트너십… 대회 공동 개최·라운지 조성
골프존 미주 법인 골프존 아메리카가 미국 명문 골프 리조트 기업 페블비치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지난달 25일 체결했다.파트너십을 통해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과 페블비치 리조트의 골프 및 관광 인프라가 결합되며, 전 세계 골퍼들에게 페블비치 브랜드와 연계된 새로운 골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양사는 미국 스패니시 베이 내 클럽하우스에 약 372㎡(약 112평) 규모의 시뮬레이터 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라운지에는 골프존이 공식 시뮬레이터 파트너로 참여해 최신 모델인 투비전NX 시뮬레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또 올해 시뮬레이터 골프 대회 ‘골프존 로드 투 페블비치’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미
벼랑 끝에서 클럽 잡은 우즈, 1년의 침묵 끝에 돌아왔지만 TGL 결승 9-2 완패의 쓴맛
타이거 우즈가 부상 공백을 깨고 가상 현실 골프 리그 TGL 결승 무대에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우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TGL 결승 2차전에 김주형, 맥스 호마(미국)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출전했다. 우즈가 TGL 경기에 나선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만이다.우즈는 지난해 3월 아킬레스건 수술에 이어 10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며 공식 경기 출전이 불가능했다. 이번 결승 출전도 원래 계획에 없었으나 전날 1차전에서 팀이 로스앤젤레스 골프클럽에 패해 벼랑 끝에 몰리자 직접 출전을 결심했다.경기에서 우즈는 1번 홀 버디 퍼트에 실패했고 6번 홀(파
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 27일 군산CC서 개막…이율린· 최영준 등 차세대 스타 총출동
올 시즌 두 번째 대학 골프대회인 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가 27일부터 3일간 전북 군산C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프로부와 아마추어부를 포함해 전국 38개 대학에서 약 150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 대회는 국내 남녀 골프 스타들의 산실로 불린다. 1993년 제1회 대회 우승자인 김종철과 송채은을 시작으로, 박상현, 조아연, 유해란, 박현경, 황유민, 장유빈 등 현재 프로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학 시절 이 대회를 거쳐 갔다. 이처럼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대학 골프의 대표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대회에서도 주목할 만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먼저 KLPGA 투어 우승 경험
'골프 황제는 멈추지 않는다' 우즈, 긴 재활 끝에 TGL 결승 복귀…마스터스까지 노린다
타이거 우즈(50)가 지난해 12월 요추 디스크 치환 수술 이후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는다.스크린골프 리그 TGL은 우즈가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리는 결승 2차전에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우즈는 팀 동료 김주형, 맥스 호마와 함께 저스틴 로즈 등이 속한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맞붙는다.결승은 3전 2승제로 진행된다. 1차전에서 5-6으로 패한 주피터 링크스는 이번 2차전 승리가 절실하며, 이번 결승의 최대 관심사는 경기 결과보다 우즈의 경기력이다.우즈는 2024년 7월 디오픈 이후 공식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에 이어 요추 4·5번
야구
저지 400홈런·오타니 300홈런-700탈삼진...2026 MLB 역대급 기록 도전 줄줄이
2026 MLB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시즌 슈퍼스타들의 역사적 기록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기록 달성을 목전에 둔 선수 10명을 조명했다.에런 저지(33·뉴욕 양키스)는 '최소 경기 400홈런' 신기록에 도전한다. 현 기록 보유자는 1412경기 만에 400홈런을 달성한 마크 맥과이어다. 저지는 지난 시즌까지 1145경기에서 368홈런을 기록했으며, 최근 3시즌 37개·58개·53개를 폭발시킨 만큼 기록 달성이 유력하다.후안 소토(27·뉴욕 메츠)는 '최연소 1천볼넷'을 겨냥한다. 현 기록 보유자 미키 맨틀은 28세에 달성했다. 소토는 현재 869볼넷으로, 5년 연속 120볼넷 이상을 기록한 만큼 경신 가능성이 높다
MLB 컵스, '30-30' 크로-암스트롱과 1천722억원에 6년 연장계약...FA 5년 남기고 역대 최고액
시카고 컵스가 떠오르는 24세 외야수 피트 크로-암스트롱을 장기 계약으로 붙잡았다.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컵스가 크로-암스트롱과 6년 1억1500만달러(약 172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마지막 2년 성적에 따라 최대 1억3300만달러(약 1988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FA 자격이 5년 남은 선수로는 역대 최고액이다.202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인 크로-암스트롱은 지난해 157경기에서 타율 0.247, 31홈런, 95타점, 35도루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풀시즌을 소화했다. 컵스 구단에서 새미 소사(1993·1995년) 이후 30년 만의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으며 NL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최근 마무리된 20
WBC 8강 열풍 올라탄 KBO리그 개막…흥행 신기록 이을까, 변수는 '이것'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가 3월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하며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의 페넌트레이스 레이스에 돌입한다. 개막 시리즈는 kt-LG(잠실), 키움-한화(대전), 롯데-삼성(대구), KIA-SSG(인천), 두산-NC(창원) 등 지난해 상위 5개 팀 홈구장에서 열린다.전력 구도에서는 전문가들이 지난해 우승팀 LG를 '1강'으로 꼽은 가운데, 삼성·한화·kt가 상위권 경쟁 후보로 SSG·롯데·두산은 중위권 다크호스로 평가됐다. NC·KIA·키움은 하위권으로 분류됐다.개인 기록 레이스도 뜨겁다. 최정(SSG)은 통산 518홈런에서 출발해 550홈런 고지를 바라보고 최형우(삼성)는 타점 1위(1737개)에서 최초 1800타점에 도전한다. 양
'하루 수입 5억원' 오타니, MLB 수입 압도적 1위…독보적 존재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5일 발표한 MLB 선수 연간 수입 집계에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총 1억2천700만달러(약 1천901억원)로 1위에 올랐다.오타니의 연봉은 200만달러에 불과하지만 광고·후원 등 연봉 외 수입이 1억2천500만달러에 달하며 하루 수입이 5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포브스는 "수많은 브랜드가 오타니 영입을 놓고 경쟁하는 건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오타니는 JAL·세이코·휴고보스 등 약 20개 기업과 후원 계약을 체결 중이며 최근 일본 기업 기린과도 건강 보조제 광고 계약을 맺었다.2026시즌 4연속 MVP 도전도 화제다. 오타니는 2021·2023·2024·2025년 MVP를 수상했으며 MLB닷컴은 그를 내셔널리그 MVP 유력 후
'돈 있으면 다인가?' 돈 안 되는 4할보다 돈 되는 15점대... 다저스의 빗나간 자본주의 엔트리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LA 다저스의 선수 기용 원칙이 도마 위에 올랐다. 기록과 실력이라는 야구의 본질 대신, 철저히 마케팅 가치와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는 '자본주의 엔트리'를 구성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논란의 중심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극명하게 엇갈린 두 아시아 선수의 처우다. 한국 출신 내야수 김혜성은 시범경기 내내 4할 7리라는 경이적인 타율을 기록하며 무력시위를 벌였다. 공수주에서 즉시 전력감임을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스윙 궤적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모호한 이유를 들어 그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반면, 일본의 '괴물 투수'로 불리는 사사키 로키에 대한 대우는 정반대다. 사사키는 이번
축구
'메시·손흥민' 이어 그리에즈만도 MLS행...올랜도와 2년 계약
또 한 명의 세계적인 스타가 MLS 무대를 택했다.올랜도 시티 SC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앙투안 그리에즈만(35)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7-2028시즌까지 2년이며, 2028-2029시즌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시즌을 마친 뒤 MLS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7월 지정선수로 합류할 예정이다.그리에즈만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을 경험한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2024년 국가대표 은퇴 전까지 A매치 137경기에서 44골 38도움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792경기 298골 132도움을 올렸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자
홍명보호, 월드컵 마지막 A매치 첫 훈련서 스리백 가동...김민재-조유민-김태현 최후방 포진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A매치 주간을 '스리백 점검'으로 시작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MK돈스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발 부상을 입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를 제외한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핵심은 전술 훈련에서 가동된 스리백이었다.최후방에는 왼쪽부터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조유민(샤르자)-김민재(뮌헨)가 포진했다. 왼쪽 윙백은 엄지성(스완지시티), 오른쪽 윙백은 설영우(즈베즈다)가 맡았으며, 원톱 최전방에는 오현규(베식타시)가 나섰다.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주축 선수들은 전술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홍명보 감독은 코트디
'이집트 왕자' 살라흐의 리버풀 시대, 씁쓸한 마침표...슬롯 감독과 불화·역대 최저 득점
무함마드 살라흐(33)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 유니폼을 벗는다.살라흐는 25일(한국시간) SNS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안타깝게도 그날이 왔다.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직접 선언했다. 리버풀 구단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살라흐는 9년간의 놀라운 장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확인했다.2017년 6월 AS로마에서 이적해 등번호 11번을 달아온 살라흐는 공식전 435경기 255골로 구단 역대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PL 득점왕 4회, EPL·리그컵 2회씩, 챔피언스리그·클럽 월드컵·슈퍼컵·FA컵·커뮤니티 실드를 모두 들어 올리며 리버풀 역사에 지울 수 없는 발자국을 남겼다.하지만 마
'손흥민 걱정 안 해' 홍명보 감독, 클래스는 타이밍 문제...나는 믿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코앞에 둔 홍명보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LAFC) 부진 논란에도 흔들림 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홍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을 나흘 앞둔 24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에서 첫 훈련을 앞두고 손흥민에 대해 "그동안 해온 시간과 역할이 있기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손흥민은 올 시즌 소속팀 공식전 9경기에서 필드골이 전무하다. 페널티킥으로만 1골을 기록했을 뿐이다. 33세라는 나이에 에이징 커브가 가팔라졌다는 우려도 거세지고 있다. 홍 감독은 이에 대해 "본인의 장점이 나올 타이밍을 적절히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감기 기운이 있어 선발 여부는 컨디션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아틀레티코 전설' 그리에즈만, 210골 뒤로하고 MLS 올랜도 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자 앙투안 그리에즈만(35)이 미국 MLS 올랜도 시티SC 합류를 목전에 뒀다.ESPN에 따르면 그리에즈만은 올랜도와 2년 계약(1년 연장 옵션 포함)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3일 레알 마드리드전을 소화한 직후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올랜도로 출발했다.시즌 종료까지는 아틀레티코에 잔류한다. 바르셀로나와의 UCL 8강전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7월 13일 MLS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공식 합류가 이뤄질 전망이다.2021년 아틀레티코에 합류해 210골을 폭발시키며 구단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한 그리에즈만은 2027년까지 잔여 계약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이
스포츠종합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 김윤지 선수에게 5억원 특별 포상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BDH재단 이사장)이 21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식을 열고 포상금을 수여했다.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올림픽·패럴림픽 통틀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에게는 총 5억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BDH재단(금메달 1억원, 은메달 5천만원)과 연맹(금메달 3천만원, 은메달 2천만원)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됐다.손성락 감독에게는 1억원, 김한울 코치에게는 5천만원이 각각 수여됐고,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1인당 3천만원의 특별 포상금이 지급됐다.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된
'알파인 여왕' 시프린, 통산 110승·한 시즌 회전 9승 역대 최다 신기록 동시 작성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시프린은 24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에서 합계 2분07초61로 우승했다. 이번 시즌 회전 9번째 우승이자 월드컵 통산 110승째다.한 시즌 회전 9승은 야니카 코스텔리치(크로아티아·2000-2001시즌)와 시프린 자신(2018-2019시즌)이 보유한 8승을 넘어선 역대 최다 신기록이다.종합 우승도 사실상 확정 단계다. 24일 기준 시프린이 1386점으로 선두, 에마 아이허(독일)가 1301점으로 2위다. 25일 마지막 대회전에서 아이허가 우승하더라도 시프린이 15위 안에만 들면 종합 우승을 차지한다. 시프린이 우승할 경우 안네마리 모저 프뢸(오스트
'조재호, 산체스도 이 문을 통해 왔다' PBA, 2026-2027시즌 1부 투어 우선 등록 신청 시작
프로당구협회(PBA)가 2026-2027시즌 남녀 1부 투어 우선 등록 신청을 다음 달 6일까지 받는다.우선 등록은 3쿠션 우수 선수 영입을 위한 제도로, 조재호·최성원·다니엘 산체스·스롱 피아비·김민아 등 남녀 간판스타 대다수가 이 제도를 통해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PBA 경기운영위원회가 국내외 대회 입상 성적과 경기력을 종합 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 시 차기 시즌 1부 투어 등록 자격을 얻는다.신청은 PBA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PBA는 이후 큐스쿨과 트라이아웃 등을 거쳐 새 시즌 준비를 이어간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34] 북한에서 왜 '라운드'를 '회차'라고 말할까
‘라운드’는 영어 ‘round’를 음차한 말이다. 사전적 정의는 복싱 경기에서 한 회를, 골프에서 코스 18홀를 한 바퀴 도는 일이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원래 둥글다는 의미인 라운드는 1250년에서 1300년 사이 공식적인 문서에 처음 등장한다. 라틴어 ‘rotundus’를 거쳐 고대 프랑스어 ‘ront’에서 영어로 변형됐다. 미국 폴딕슨 야구용어사전에 의하면 라운드는 야구에서 이닝을 의미하는 말로 미국 야구 초창기인 1859년부터 쓰기 시작했다. 이 말은 권투에서 차용한 것이라고 이 사전은 설명한다. (본 코너 775회 ‘왜 '라운드(Round)'라고 말할까’ 참조)현재는 라운드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쓰는 종목은 골프이다. 골프는 매 회 경
'42점·공격성공률 59%' 실바 혼자 다 했다' GS칼텍스, V리그 첫 단판 준PO서 흥국생명 제압하고 PO 직행
GS칼텍스가 여자 프로배구 V리그 사상 최초 단판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19-25 25-21 25-18 25-23)로 꺾고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거머쥐었다.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준PO에서 GS칼텍스 외국인 공격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42득점·공격 성공률 59.15%의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세트에서만 혼자 12점을 뽑아내며 흥국생명의 역전 시도를 차단했다.1세트를 내준 GS칼텍스는 2세트 중반 12-12 동점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세터 안혜진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발판으로 반격했다. 실바와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의 연속 득점으로 2세트를 25-21로 가
엔터테인먼트
아이브 ‘뱅뱅’, 4주 연속 주간 차트 1위→빌보드 200 차트인
아이브(IVE)가 음원 차트 위 뚜렷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이브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멜론 주간 차트(3월 16일~3월 22일) 정상을 지키며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니 주간 차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더불어 아이브는 한터차트 주간(3월 16일~3월 22일) 음원 차트 1위를 유지한 것은 물론, 월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뱅뱅'은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석권하며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아이브 통산 여
BTS, 'ARIRANG', 3일 만에 400만 장…한터 월드·음반차트 동시 1위
방탄소년단(BTS)이 K팝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웠다. 정규 5집 'ARIRANG'이 지난 금요일 발매 후 3일 만에 400만 661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앨범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23일 발표된 한터차트 3월 3주차 주간차트(3월 16~22일 집계)에서 방탄소년단은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주간 월드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음반과 음원 부문 높은 점수로 월드 지수 2만 3226.79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아이브가 1만 587.83점으로 2위, 최예나가 9960.4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주간 음반차트에서도 'ARIRANG'이 음반 지수 637만 2629.00점(400만 6610장)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올아워즈 미니 5집 'NO DOUBT'(9만 718
베이비돈크라이 'Shapeshifter', 유튜브 쇼츠 인기곡 하루 만에 37계단 상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뽐내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소속사 측은 20일 “Baby DONT Cry가 지난 18일에 이어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오피셜 포토 2종을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미지 속 Baby DONT Cry는 걸리쉬한 감성이 돋보이는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궁무진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깊이감 있는 눈빛은 물론, 멤버들을 비추고 있는 빛이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하며 컴백 콘셉트 궁금증을 더했다.또 다른 오피셜 포토에서 Baby DONT Cry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하이엔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오브제
SF9, 스페셜 앨범 ‘About Lov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감성적인 분위기
SF9(에스에프나인)이 감성적인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F9의 스페셜 앨범 ‘About Love’(어바웃 러브)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순차적으로 오픈된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SF9은 시간대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개인 포토에서는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단체 포토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SF9의 스페셜 앨범 ‘About Love’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뫼비우
베이비돈크라이, 첫 미니앨범 'AFTER CRY' 24일 발매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24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AFTER CRY'를 발매한다. 지난해 6월 'F Girl'로 데뷔한 후 11월 'I DONT CARE'를 발표했던 이들의 첫 정식 앨범이다.오프닝 트레일러에서 'CHAPTER 1. AFTER CRY', 'CHAPTER 2. WE BLOOM', 'CHAPTER 3. BEYOND THE LIMIT'이라는 문구로 '눈물 3부작' 프로젝트를 예고했으며, 이번 앨범이 그 시작이다.11일 선공개된 'Shapeshifter'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바뀌는 구성과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이 호평받으며, 뮤직비디오는 18일 정오 기준 882만 뷰를 돌파했다.히트 메이커들의 참여도 기대를 높인다. 총 5트랙 중 선공개곡과 타이틀곡 'Bittersweet'
문화라이프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라인프렌즈 협업 봄 프로모션 4월 1일부터 진행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호텔 6층 야외 가든과 테라스는 브라운, 샐리 메가벌룬과 봄 시즌 콘셉트로 연출된다.호텔 단독으로 호텔리어 유니폼을 입은 '호텔리어 핑크 브라운 키링'과 '브라운 키즈 목욕 가운'을 출시하며, 6층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쟈뎅 디베르는 6가지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브라운 쿠키를 올린 '스쿱 브라운', 체리 블라썸 가나슈의 '봉봉 브라운' 초콜릿, '피크닉 브라운' 쁘띠 케이크,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블루밍 브라운' 등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라운지 레스파스에서는 애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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