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250954550152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1라운드에서 공동 30위를 차지했던 이경훈은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둘러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이경훈은 1번홀(파4)과 4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은 뒤 기세를 올려 8, 9번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어 13번홀(파5)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공을 올린 뒤 약 6.5m 거리를 원 퍼트로 마무리하며 이글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의 잰더 쇼플리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더해 중간 합계 14언더파 126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패트릭 캔틀레이와 해리스 잉글리시, 닉 하디(이상 미국) 등이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로 공동 2위를 형성했다.
김시우(27)는 이날 3타를 줄였지만 중간 합계 1언더파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강성훈(35·이상 CJ대한통운)도 7오버파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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