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매체들은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클레어 호글에 주목했다.
스피래닉에 못지 않은 섹시한 몸매로 골프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급증하고 있다.
호글은 그러나 대학 수준 이상의 골프 경력은 이어가지 않았다. 대신 스피래닉처럼 소셜 미디어에서 활동하기로 했다.
호글이 스피래닉을 따라잡을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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