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오른쪽)와 여자부 우승자 바네사 보로빌로스[AJ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041716060034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폴로 골프 주니어 클래식은 12세부터 19세까지 남녀 32명씩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다. 조별리그를 벌인 후 8강부터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주최하는 대회 중 유일한 매치플레이 형식의 대회로 US주니어챔피언십과 함께 주니어 대회의 메이저로 꼽힌다.
현재 AJGA 롤렉스 랭킹 48위인 이병호는 이번 우승으로 10위권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호는 "AJGA 대회에서 처음 우승해 큰 의미"라며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는 지금까지 경험한 코스 중 가장 어려웠지만 그만큼 멋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 193㎝ 장신인 이병호는 2018년 미국 텍사스로 골프 유학을 떠났고 2020년 미국 텍사스주 주니어 골프투어 올해의 선수에 외국인 최초로 선정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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