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유(왼쪽)와 문동현[대한골프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0821220209484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문동현은 8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문동현은 2위 안해천을 2타 차로 앞서 우승했다.
2018년 창설된 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020년과 2021년에는 열리지 못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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