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161704250409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정희원(31)은 17번 홀(파3·170야드)에서 홀인원으로 7천만원 짜리 포드 브롱코 자동차를 상품으로 받았다.
정희원은 홀인원 덕분에 3언더파 69타를 쳤다.
![박서현.[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161704510841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박서현(21)은 12번 홀(파3·162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홀에 빨려 들어가는 홀인원을 했다.
박서현은 10년 동안 에버콜라겐을 받게 됐다. 약 600만 원어치다.
박서현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정희원과 박서현의 홀인원으로 이번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홀인원은 18개로 늘어났다.
KLPGA투어 시즌 최다 홀인원은 지난 2017년 28개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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