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가 전국대학클럽야구대회가 열린 횡성군을 방문해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KBO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191510480320318e70538d211847218215.jpg&nmt=19)
허구연 총재와 김명기 군수는 지난 6월 9일 KBO에서 유상범 국회의원(홍천, 횡성, 영월, 평창), 권순근 횡성군의회 의장과 함께 횡성군을 중심으로 강원도 지역의 야구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KBO가 추진 중인 대회, 훈련, 교육, R&D와 유소년 영재 육성을 위한 야구센터 유치에 관한 횡성군의 브리핑을 듣고,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 수도권을 연계하는 야구 인프라 확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명기 횡성군수도 KBO를 비롯한 야구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가 야구 불모지인 강원도에서 야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 총재는 이날 오후 1시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전국대학클럽야구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허 총재는 축사를 통해 참가한 대학생들의 야구 사랑과 열정을 격려하고, 많은 대학생들이 야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어 한국야구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BO에서도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KBO MZ위원회 ‘SHIFT(시프트)’에서 활동 중인 KBO 사무국 직원들도 현장을 찾아 대회 운영진 및 선수단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MZ세대와 KBO 리그의 접점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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