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방향을 쫓는 저스틴 토머스.[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21162517048315e8e94108712118723063.jpg&nmt=19)
ESPY 어워드는 1993년 창설된 국제 스포츠 시상식으로 체육 전문 기자와 중계방송 스태프, 스폰서 등 전문가들의 평가와 팬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시상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코다는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4승을 올렸고,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코다는 이번 시즌 초반 혈전증으로 수술을 받느라 한동안 필드를 비웠다가 최근 복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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