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가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KBO 리그 데뷔 5게임만에 첫 승을 올렸다.[한화 이글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3021384800647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한화는 30일 대전 홈경기에서 페냐의 KBO 리그 데뷔 첫 승 호투와 마이크 터크먼, 노시환, 노수광의 홈런 3발을 포함한 15안타를 터뜨려 두산에 11-1로 승리, 두산의 4연승에 제동을 걸며 전날 9회 역전패를 되갚았다.
선발 페냐는 가6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5경기만에 첫 퀄리티스타팅을 하며 KBO 리그 데뷔승을 올렸다,
오른쪽타자의 몸쪽을 파고드는 투심과 체인지업에 두산 타자들은 제대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지 못했다.
페냐의 호투에 타자들도 화끈하게 힘을 보탰다.
한화는 0-1로 뒤지던 3회말 터크먼의 우측 2루타, 장진혁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노시환의 좌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하주석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역전에 성공한 뒤 계속된 2사만루에서 최재훈의 2타점 중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단숨에 4-ㅔ1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한화는 윤명준의 적시타에 이어 터크컨의 중월 2점홈런(시즌 8호) 등을 보태 단숨에 5득점하는 빅이닝으로 9-1로 점수차를 벌이면서 승부를 일찌감치 결정지었다.
두산은 안재석이 팀의 5안타 가운데 혼자서 홈런 포함 3안타를 날렸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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