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의 아이언 샷.[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310842420386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시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7위(13언더파 203타)에 올랐다.
전날과 같은 순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는 김시우는 공동 선두 토니 피나우(미국)와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에는 8타 뒤져 역전 우승은 쉽지 않지만, 3위부터 5위까지는 2∼4타차에 불과해 상위권 입상이 가능하다.
이날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로 막은 김시우는 티샷과 아이언샷이 이번 대회 들어 가장 좋았다. 다만 그린에서 타수를 잃은 게 아쉬웠다.
![김주형의 티샷.[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310843130966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PGA투어 '특별 임시회원' 김주형(20)은 7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공동 24위(9언더파 207타)로 껑충 뛰었다.
지난 25일 3M 오픈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한 피나우는 이날 7타를 줄여 2주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전날 깜짝 선두에 올랐던 신인 펜드리스는 6언더파 66타를 쳐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생애 첫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
캐머런 영(미국)이 17언더파 199타로 3위에 올랐고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5위(15언더파 201타)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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