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글랜 스파크맨이 31일 KBO에 웨이버로 공시 요청되면서 올시즌 10번째 퇴출 외국인선수가 됐다.[롯데 자이언츠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3118054009951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롯데 자이언츠는 31일 KBO에 스파크맨을 웨이버 공시 요청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시즌 연봉 50만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등 총 80만달러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스파크맨은 올시즌 19게임에서 84⅔이닝을 던지며 2승4패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24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3이닝만에 6실점을 하면서 롯데가 KBO 리그 최다점수차 패배(23점)에 빌미를 제공하는 등 7월 들어 5게임에서 2패평균자책점 6.86에 그치는 등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결국 퇴출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스파크맨의 웨이버 공시 요청으로 올시즌 KBO 리그에서 퇴출된 외국인선수는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롯데 구단은 스파크맨의 후임 대체 외국인투수로 곧 발표할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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