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폼 위크는 선수단이 매 경기 다른 유니폼을 착용하는 이벤트로 구단이 지난 2010년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기획해 시작한 이벤트다.
이 기간 동안 선수단은 첫날 홈 유니폼(16일)을 시작으로 밀리터리 유니폼(17일), 40주년 기념 유니폼(18일), 동백 유니폼(19일), 유니세프 유니폼(20일), 원정 유니폼(21일) 순으로 착용한다. 또 유니폼 위크 동안 선착순 700명에 한해 착용한 유니폼에 따른 유니폼 그립톡을 1명당 1개 증정한다.
18일은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홍보의 날 매치데이로 진행되며, 부산지구 회원 2,000여명이 단체 관람한다. 전기도 총재, 이형모 지구 제1부총재, 조홍제 지구 제2부총재가 각각 시구와 시타, 시포를 맡는다. 경기 전 지역 유소년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식도 예정되있다. 이어 19일은 부산은행 정영준 고객지원그룹장이 시구 행사에 참여한다.
마지막 2연전 중 첫 날인 20일은 유니세프 데이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멈추지 마! 네버스탑’이라는 인생 모토로 화제가 된 부산 출신 배우 차서원이 시구하고, 안진초등학교 김도희 양이 시타를 진행한다.
이날 차서원은 경기 1시간 전 사직야구장 3층 메인게이트에 위치한 유니세프 홍보부스 앞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폼 위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아이돌 그룹 블리처스가 5회 말 특별 공연과 함께 멤버 샤가 시구를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구단은 16일부터 시작되는 유니폼 위크 기간 동안 상품 매장과 구단 온라인 몰에서 유니폼과 와펜에 대해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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