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에 ‘유기 동물 보호·입양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입장하는 관객(선착순 1000명)에게 유기견 이미지와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문구가 쓰인 야구공을 나눠줄 예정이다.
KIA는 또 클리닝 타임에는 유기동물 관련 퀴즈 이벤트를 열어, 정답을 맞히는 팬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날 시구는 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 고양이 돌봄 업무를 담당 중인 이현아 씨가 한다.
한편 세계 유기 동물의 날은 한 해에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30% 가량이 여름 휴가철에 집중된다는 점을 토대로, 버려져 떠도는 동물들을 다시 생각하고, 입양 등을 권장하기 위한 날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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