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PGA 챔피언십 당시 김주형(왼쪽)과 우즈[김주형 소셜 미디어 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2162106150774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우즈는 이어 "하지만 실력은 더 뛰어나며, 더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김주형이 성격보다 실력이 더 좋은 선수라고 강조했다.
우즈는 16일(한국시간) 이곳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 출전한다.
특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타이거 우즈 재단이 개최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한 우즈와 김주형.[김주형 소셜 미디어 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2162106370523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주형은 2021-2022시즌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PGA 투어 회원이 아니었지만,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과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우승하며 PGA 투어의 강자로 떠올랐다.
우즈는 지난해 12월 바하마에서 역시 타이거 우즈 재단이 개최한 비공식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도 김주형을 초청한 바 있다.
김주형은 이날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식 기자회견에 나와 "우즈와 같이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하고 좋다"며 "우즈가 돌아와 행복하다"고 말했다.
우즈는 한국시간으로 17일 오전 5시 4분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하고, 김주형은 17일 0시 46분에 맥스 호마,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와 동반 플레이에 나선다. [연합뉴스=종합]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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