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240952070739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전날 크리스 커크(미국)를 역시 4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린 김시우는 2승으로 8조 단독 1위가 됐다.
김시우는 이날 8조 톱 시드인 호블란을 상대로 5번 홀까지 3홀을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8조에서는 김시우가 2승으로 선두, 맷 쿠처(미국)가 1승 1무로 2위다. 25일 열리는 김시우와 쿠처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자가 정해진다.
김시우는 2018년 이 대회에서 한 차례 16강까지 오른 바 있다.
![임성재[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240952440716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1차전에서 매버릭 맥닐리(미국)를 무려 8홀 차로 제압한 16조의 임성재는 J.T 포스턴(미국)에게 1홀 차로 져 1승 1패가 됐다.
16번 홀(파5)까지 팽팽히 맞서다가 17번 홀(파3) 보기로 홀을 내준 것이 결승점이 됐다.
16조에서는 포스턴이 2승으로 선두, 임성재가 1승 1패로 그 뒤를 잇고 있으며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맥닐리는 1무 1패다.
임성재가 마지막 경기에서 플리트우드를 꺾고, 맥닐리가 포스턴을 잡아줘야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다.
1조의 김주형은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에게 역시 1홀 차 패배를 당했다.
3홀 차로 끌려가던 김주형은 15, 16번 홀을 연달아 따내며 추격했지만 끝내 동점은 만들지 못했다.
1조는 세계 랭킹 1위이자 이 대회에서 지난해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승으로 선두, 김주형과 라일리가 1승 1패다.
김주형은 마지막 경기에서 셰플러를 꺾어야 역시 플레이오프를 바라볼 수 있다.
4조의 이경훈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게 4홀 차로 져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3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데니 매카시(미국)를 2홀 차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figure class="image-zone" data-mapping-filename="PAP20230303134301009_P2.jpg"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herit; position: relative;">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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