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용우 사장, 구자철 회장, 김계홍 대표이사.[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2821503505624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경기도 성남시 한국프로골프협회 빌딩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이노션 이용우 대표이사 사장, SBS미디어넷 김계홍 대표이사, 한국프로골프협회 구자철 회장, KGT 김병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계약을 통해 이노션·SBS미디어넷은 2027년까지 5년간 KGT 방송 중계권 사업자로서 한국프로골프협회, KGT가 주관 또는 주최하는 모든 대회와 행사 방송 중계권을 받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