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코어 박노성 부대표(왼쪽)와 WLPGA 안시현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스마트스코어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515042901544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WLPGA는 LPGA 1승, KLPGA 2승의 안시현을 필두로 이정은5, 김혜윤, 양수진, 김자영, 허윤경, 배희경, 김다나 등 한국ㆍ일본ㆍ미국 등 국내외 투어를 종횡무진 누빈 여자 골프 스타들의 모임으로 이들 가운데 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정은5만 제외하고 은퇴했다.
은퇴 뒤 ‘제 2의 삶’을 위해 뭉친 이들은 지난해 5월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자”는 뜻을 모아 WLPGA를 창립했다. 자선 골프대회와 함께 지역 사회 주니어 골퍼를 위한 재능 기부에 나섰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 골프 꿈나무를 위해 기부활동도 펴고 있다.
스마트스코어는 전국 단위의 아마추어 대회인 ‘아마추어 골프리그’를 비롯해 대한골프협회(KGA)와 함께 ‘핸디캡 인덱스 사업’ 등을 통해 골프 대중화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WLPGA 안시현 대표는 “스마트스코어의 핸디캡 인덱스 사업 등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에 큰 관심이 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스코어의 골프 관련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골프 문화와 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스코어 측도 국내 최정상급 은퇴 선수들이 주축이 된 WLPGA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골프 문화 확산에 큰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