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200만 달러(약 25억원) 상금 규모의 '코리아 챔피언십'은 DP 월드 투어의 올해 시즌부터 새롭게 추가된 대회로 KPGA 및 DP 월드 투어 소속의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이자 지난달 남아공에서 2주간 DP 월드 투어 대회를 참가한 김영수를 비롯해 DP월드 투어 대회에서 3승을 기록한 왕정훈, 지난해 커리어 첫 우승을 한국오픈에서 이뤄냈던 김민규가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KPGA의 제네시스 챔피언십, PGA투어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DP 월드 투어와 PGA투어가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한 스코티시 오픈, 프레지던츠컵 등 국내외 다양한 골프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이번 ‘코리아 챔피언십’을 통해 선수는 물론 캐디와 대회 운영진들에게 이동 및 대회 운영을 위한 차량을 지원한다. 또한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GV70 전동화 모델을, 함께 동행한 캐디에게는 GV60를 지급한다.
키스 펠리 DP 월드 투어 CEO는 "KPGA와의 파트너십으로 개최되는 ‘코리아 챔피언십’은 KPGA 선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역사상 최초로 DP월드 투어 - PGA투어가 공동 개최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프리젠팅 스폰서로 제네시스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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