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의 1라운드 경기 모습.[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70710330686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오전 6시 45분 현재 임성재는 공동 27위를 달리고 있으며 공동 선두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욘 람(스페인), 브룩스 켑카(미국)의 7언더파와는 6타 차이다.
임성재는 2020년 준우승, 2022년 공동 8위 등 마스터스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으며 특히 지난해 첫날에는 5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서기도 했다.
임성재는 이날 4번과 11번 홀에서 각각 퍼트를 세 번씩 하며 보기를 적어냈다.
임성재는 "오늘 그린이 생각보다 빠르지 않았다"며 "세게 쳐야 하나 고민도 됐는데, 전체적으로 퍼트가 짧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임성재는 페어웨이 안착률 78.6%(11/14), 그린 적중률 66.7%(12/18), 퍼트 수 29개를 기록했다. 10피트(약 3m) 이상 거리에서는 퍼트를 9차례 시도해 하나도 넣지 못했다.
'아멘 코너'의 마지막 홀인 13번 홀(파5)이 작년보다 35야드 늘어난 545야드가 된 것에 대해서는 "왼쪽으로 휘어지는 홀이라 최대한 왼쪽으로 붙여서 쳐야 하는 것이 신경이 쓰였다"고 말했다.
2라운드 비 예보가 나온 가운데 그는 "아무래도 비가 오면 코스가 길어지기 때문에 클럽 선택을 더 잘해야 한다"며 "마스터스는 꾸준히 언더파를 치면 상위권에 오를 수 있는 대회인 만큼 내일도 최대한 보기 없이 파로 막다가 기회가 오면 타수를 줄여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연합뉴스=종합]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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