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091627320697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1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7천232야드)에서 열리는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두 장타자들의 호쾌한 대결이 벌어진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선 7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8일 끝난 '특급 대회' 웰스파고 챔피언십의 공동 8위를 포함해 최근 3개 대회에서 연이어 10위 안에 들어 기세가 오른 가운데 국내 나들이에 나선다.
임성재는 올가을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정찬민[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091627570314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직전 대회인 매경오픈에서 코리안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 시즌 상금 1위(3억592만원)로 나선 정찬민의 경기력도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지난 시즌 드라이브 거리 부문 1위(317.1야드)에 오르는 등 장타로 유명한 선수였던 정찬민은 매경오픈에서 쇼트게임 능력까지 뽐내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려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고군택도 시즌 2승에 도전하며, 디펜딩 챔피언 장희민과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1천312.8점)를 달리는 김동민 등은 시즌 첫 승을 정조준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페럼클럽은 올해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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