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091646000253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열리지 않아 최근 7차례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5번이나 우승했다.
지난해에는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최근 LPGA 투어 전체로는 한국 선수들의 위세가 예전만 못하다.
지난주 끝난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도 고진영, 전인지, 김효주, 최혜진이 나간 우리나라는 대회 2연패를 노렸다가 예선 탈락의 성적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4승을 올렸다. 이번 시즌은 8개 대회에서 고진영이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이 유일한 한국 선수 우승 사례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 이민지를 비롯해 세계 랭킹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터내셔널 크라운 최우수선수(MVP)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이 출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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