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여자하키 주니어 아시아컵에서 준우승을 한 한국대표팀[사진 대한하키협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1122455700742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김성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일본 카가미가하라 가와사키 중공업 하키 경기장에서 열린 주니어 아시아컵 결승전에서 인도에 1-2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2쿼터 22분 인도의 아누에게 페널티 스트로크를 허용해 0-1로 뒤졌으나 곧바로 안수진(한국체대)의 롱패스를 박서연(한국체대)이 받아 페널티 서클 안에 들어서자마자 벼락같은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 바람에 한국은 2008년 이후 통산 5번째 주니어 아시아컵 탈환은 아쉽게 무산됐지만 오는 11월 칠레에서 열리는 세계 여자 주니어 월드컵 출전 티켓을 따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팀 이서연(한국체대)은 대회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됐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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