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표정의 다니엘 산체스 [PB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509535305312bf6415b9ec1439208141.jpg&nmt=19)
4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1일차서 산체스는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탈락했다.
선공을 잡은 산체스는 초구를 무려 10득점으로 연결하는 등 4이닝만에 13점을 쌓았다. 비록 이후 6이닝 연속 공타에 머무르며 마르티네스에 추격을 허용했으나, 11이닝째 남은 2득점을 채워 15:13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산체스의 선공이 빗나가자 마르티네스가 이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승부치기 스코어 1:0로 마르티네스가 승리했다.
이로써 산체스는 지난달 개막 투어에 이어 또 한번 첫 판서 탈락했다.
지난달 개막전서 PBA최초 데뷔투어 우승을 거둔 ‘미스터 매직’ 세미 세이기너(튀르키예∙휴온스)는 무난하게 두 번째 투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충복과 첫 경기를 치른 세이기너는 세트스코어 3:1로 6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충복은 개막전에 이어 또 한번 첫 판서 패배, 프로 첫 승을 다음기회로 미뤘다.
앞서 열린 여자부 LPBA 32강 1일차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와 ‘당구여제’ 김가영을 비롯해 김보미(NH농협카드) 용현지(하이원리조트) 이우경(에스와이)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전지우 김정미가 16강에 진출했다.
5일에는 PBA 128강 이틀차 경기 및 LPBA가 32강 이틀차 경기가 열린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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