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514504708492bf6415b9ec1439208141.jpg&nmt=19)
5일 대한체육회는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윤 회장을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선임했다.
재일동포 출신으로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선수단 부단장을 지낸 최 회장은 현재 대한럭비협회 회장이자 대한체육회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또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과 '읏맨 럭비단'의 구단주이자 골프, 유도, 농아인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다년간 후원해 온 체육인이기도 하다.
특히 선수 출신으로 럭비에 무한 애정을 쏟은 최 회장 덕분에 한국 럭비 대표팀은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았다.
체육회는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에 참가해 선수단을 관리한 경험과 국내외 스포츠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 회장을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선임했다.
오는 9월 2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10월 8일까지 열린다.
우상혁(육상), 황선우(수영), 여서정(체조), 신유빈(탁구), 안세영(배드민턴), 안산(양궁) 등 각 종목 간판급 선수들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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