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자기 일에 열정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나연 역을 맡았다.
유라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는 기상 전문기자 채유진 역을 맡아 평범한 20대 청춘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매 작품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존재감을 과시해 온 유라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2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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