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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2023-09-12 2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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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마니가 알려주는 스포츠 이슈는 바로 국민투수 류현진!
마니아툰 7화 [글·그림 박윤정 작가]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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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지?' 최지만, 불꽃야구서 대형 홈런 작렬…건재함 알린 시원한 한 방!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이 오랜만에 국내 야구팬들 앞에서 여전한 장타력을 과시하며 건재함을 알렸다.최지만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불꽃야구와의 경기에서 울산 웨일즈의 대타로 출전했다. 그는 상대 투수 신재영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이번 경기는 프로 정규 시즌과 같은 수준을 논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현역 복귀를 타진 중인 최지만이 특유의 시원한 손맛과 파워를 증명하며 팬들에게 확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한 방이었다.특히 최지만은 오는 9월 열리는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앞두고 있어, 이번 홈런은 그의 실전
'메이저 18홀 최소타 신기록' 유해란, 60타 몰아치고 단독 선두 등극
한 라운드에 무려 11타를 줄이며 새 역사를 썼다. 유해란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메이저 2회 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유해란은 11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11언더파 60타를 쳤다. 중간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그는 2위 이와이 아키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날 60타는 기존 61타를 넘어선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 신기록이다.기회는 눈앞에 있다. 3주 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그가 2회 연속 메이저 정상까지 바라보게 된 것이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 메이
“4승 모두 강원도에서”... 고지우, 개인 통산 상금 ‘20억원’ 하이원리조트서 돌파
고지우가 개인 통산 4승을 모두 강원도에서 달성하는 이색 기록을 썼다.고지우는 12일 강원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2개를 묶어 2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고지우는 공동 2위 박혜준과 성유진을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으로 고지우는 시즌 첫 우승이자 개인 통산 4승째를 따냈다. 고향은 제주지만, 고지우에게 강원도는 약속의 땅이나 다름 없었다. 통산 4승을 모두 강원도에서 따냈기 때문.2022년부터 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고지우는 2023년 강원 평창 버치힐에서 열린 맥콜·모
'부럽다 고우석!' 43일만 버티면 평생 연금 나온다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빅리그 데뷔의 기쁨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메이저리그 연금' 혜택의 발판을 마련했다.최근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감격스러운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면서 즉시 강력한 복지 혜택을 받게 됐다. 메이저리그의 연금 및 복지 시스템은 전 세계 스포츠 리그 중에서도 가장 정교하고 두터운 것으로 유명하며, 그 기준은 선수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된 기간인 '서비스 타임'에 따라 결정된다.우선 고우석은 단 하루라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되면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평생 최고급 의료보험 혜택을
'8타 차 독주' 고지우, 하이원 여자오픈 3R 단독 선두...첫 승·최소타 기록 노린다
거침없는 방망이질이 첫 승을 눈앞으로 끌어당겼다. 고지우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올 시즌 첫 승에 바싹 다가섰다.고지우는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24언더파 195타로 공동 2위 서어진과 김민주를 8타 차로 따돌린 그는 단독 선두를 내달렸다. 1라운드 공동 1위에서 출발한 그는 마지막 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린다.기록에도 도전한다. 그가 4라운드에서 이날과 같은 9언더파를 치면 지난해 홍정민이 세운 KLPGA 투어 72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쓰게 된다. 그는 지난해 54홀 최소타 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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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태양 모양’ 2연속 ‘메이저 챔피언’... 유해란 ‘골프볼’ 스탬프 의미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유해란은 지난 12일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첫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했다.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발판은 3라운드에서 나왔다.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남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최초로 나온 60타이자 최저타 신기록이다.유해란은 테일러메이드 TP5 골프볼을 사용한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당시부터 유해란의 골프볼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 개최
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가 지난 12일 경기 안산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총 72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1-2학년부에서는 지난 ‘1회 대회’, ‘2회 대회’에 이어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정규 토너먼트 대회에서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3-4학년부에서는 박한기골프아카데미의 최율이 1언더파 26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장세이가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대회 종
KLPGA,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 진행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에너지 기업 E1과 함께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5월 열린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주최사 E1에서 8천만 원, KLPGA 선수들이 약 4천만 원을 기부해 총 약 1억 2천만 원의 자선기금이 마련됐다. KLPGA와 E1은 5천만 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과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어정욱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을 비롯해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의 우승자 짜라위 분짠이 참석했다.잔여 기부금으로 KLPGA는
'메이저 2승의 반격' 유해란, 코르다 독주에 제동...시상 부문 경쟁 불붙었다
독주로 흐르던 판에 강력한 대항마가 나타났다. 유해란이 코르다의 독주를 흔들며 LPGA 투어 시상 경쟁에 뛰어들었다.유해란의 반격은 메이저에서 시작됐다. 올 시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던 그가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데 이어 2주 뒤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우승한 것이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 메이저 2승 이상을 올린 것은 박인비와 고진영에 이어 세 번째다.다만 스코어에서는 여전히 코르다가 앞선다. 그는 두 개의 메이저를 포함해 시즌 4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와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최저타수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경쟁 구도는 좁혀졌다. 유해란은 메이저 2승으로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에서 2위로 뛰어오
[MT포토] 안전하게 티샷 보내는 서어진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렸다.12일 최종 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서어진이 3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야구
프로야구 16일 후반기 개막...개막전과 동일한 대진 4연전
엿새간의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개막전 상대와 다시 마주하며 후반기를 연다.16일 재개되는 대진은 개막전과 똑같이 짜였다. 다만 개막 때는 2연전이었지만 이번엔 4연전이다. kt-LG(잠실), KIA-SSG(인천), 키움-한화(대전), 롯데-삼성(대구), 두산-NC(창원)가 맞붙는다.개막 2연전에서 kt·SSG·한화·롯데는 연승했고, 당시 연패했던 LG·KIA·삼성·키움은 설욕을 벼른다.2위 LG와 3위 kt의 대결이 가장 눈길을 끈다. 상대 전적 5승 3패로 앞선 kt는 3.5경기 차를 좁힐 기회를 잡았다. 4위 KIA는 선두권과 5위권 사이 샌드위치 신세에서 벗어날 해법을 찾아야 하고, 9위로 처진 SSG는 이번 4연전을 반등의 발판으로 삼을
홈런도 도루도 아니다, 이정후의 생명줄은 결국 '3할 타율'...7월 타율 2할로 3할 '붕괴 위기'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이정후가 체력 저하에 따른 극심한 7월 슬럼프를 맞이하며 3할 타율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4월부터 6월까지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강속구를 무력화하며 정교한 타격을 선보였던 이정후는 7월 들어 치른 11경기에서 40타수 8안타, 타율 2할의 극심한 빈타에 허덕이고 있다. 불과 한 달 만에 시즌 타율이 3푼 가까이 깎여 나가며 아슬아슬하게 3할 언저리에 걸쳐 있는 상태다. KBO와 달리 월요일 휴식기 없이 이어지는 살인적인 이동 거리와 장기 연전 일정이 결국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장타로 팀을 이끄는 거포 스타일이 아닌 데다, 도루를 주무기로 삼는 대도 유형도 아닌 이정후에게 '3할 타율'은 메이
'오타니도 저지도 없다' MLB 올스타전, 간판스타 잇단 결장 속 막 오른다
별들의 잔치에 정작 최고의 별들이 빠지게 됐다. MLB 올스타전이 간판스타 없이 막을 올린다.올해로 96번째인 올스타전은 15일 오전 9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대결로 열린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한 잔치가 예상된다. 역대 전적에서는 아메리칸리그가 48승 2무 45패로 앞서 있다. 앞서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무라카미 무네타카와 카일 슈워버 등 8명이 겨루는 홈런더비가 열린다.다만 스타들의 이탈이 잇따랐다. 팬 투표 최다 득표를 안은 오타니 쇼헤이가 왼쪽 무릎 시술로 결장하는 것이다. 같은 팀의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투구 일정이 맞지 않아 마운드에 오르
경찰, '배재고 5·18 조롱 구호' 불송치 가닥...광주일고 "처벌 원치 않는다"
5·18 민주화운동 조롱성 구호로 논란이 된 이른바 '배재고 사태'가 불송치로 마무리될 전망이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정례 간담회에서 배재고 야구부원의 모욕 혐의 수사와 관련해 피해자인 광주일고 측이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모욕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여서 그렇게 정리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진정을 제기한 본인도 취소장을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모욕죄는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수사가 가능한 친고죄다. 따라서 진정 취소장이 접수되면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고 불송치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서울 양천경찰서는 배재고 야구
'영원한 히어로즈로' 키움 하영민, 8년 80억 원 구단 최대 규모 비FA 다년 계약 체결
프랜차이즈 투수가 장기간 팀에 남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가 우완 하영민과 8년간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키움은 13일 하영민과 내년부터 2034년까지 계약기간 8년에 연봉과 옵션을 포함한 총액 80억 원 규모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는 구단 대표이사와 하영민 그리고 그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이 열렸다.이번 계약은 의미가 남다르다. 키움이 체결한 비FA 다년계약 중 최대 규모인 것이다. 지난해 송성문과 6년 총액 120억 원에 계약했으나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실행되지 않은 바 있다. 구단은 이번 계약이 KBO리그 역대 투수 비FA 다년계약 기준으로 류현진과 김광현 구창모 고영표 박세웅에
축구
전북, 유스 김예건과 정식 프로 계약...구단 최초 고교 재학 중 전환
K리그1 전북 현대가 유스팀 전주영생고 소속 미드필더 김예건(17)과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다.전북 구단은 13일 지난 7일 김예건과 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등록을 마쳤다며, 고등학교 재학 중 준프로에서 정식 프로로 전환된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정훈, 김준홍, 강상윤 등은 졸업을 앞둔 이듬해 1월에 정식 계약으로 전환되는 것이 관례였다.속도는 실력이 뒷받침했다. 올해 3월 준프로 계약 후 N팀에서 K3리그에 데뷔한 그는 11경기 3골을 터뜨렸고, 6월 중순 A팀에 합류했다. 지난 4일 강원FC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11일 울산 HD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데뷔골까지 신고했다.구단은 이번 전환을 유스 시스템과 성인
'팬 투표 1위로 뽑혔다' FC서울 손정범, 맨시티 상대할 팀 K리그 영플레이어 선정
신인이 세계적인 강호를 상대할 기회를 얻었다. FC서울의 미드필더 손정범이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을 팀 K리그의 영플레이어로 발탁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다음 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맨시티전에 나설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로 손정범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K리그1 12개 구단이 추천한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팬 투표로 가려졌다. 손정범은 32.7%의 득표율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그는 올 시즌 데뷔한 신인이다. 서울 산하 유스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오른 2007년생 중앙 미드필더인 그는 정교한 패스와 뛰어난 오프 더 볼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막전부터
'그저 축구일 뿐일까' 아르헨티나-잉글랜드 준결승, 200년 역사가 걸린 90분
한 경기에 담긴 무게가 축구를 넘어섰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월드컵 준결승이 역사적 상징성을 안은 무대로 떠올랐다.스칼로니 감독은 담담했다. 11일 스위스를 3-1로 꺾은 뒤 그는 잉글랜드전을 두고 그저 축구일 뿐이니 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고 말한 것이다. 투헬 감독에게는 존경과 찬사를 표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국민에게 이 경기는 단순한 승부가 아니다.두 나라는 대결의 구도가 뚜렷하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연패에 도전하고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메시에게도 남다르다. 그가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 맞붙는 것은 처음이다.배경에는 오랜 기억이 있다. 19세기 초 영국이 부
'주민규 두 골 모두 취소' 대전, 제주와 0-0 무승부...승점 1점에 그쳤다
두 차례나 골망을 흔들고도 웃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 SK FC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대전은 7월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제주와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 특히 주민규가 전반과 후반에 걸쳐 두 골을 넣고도 모두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 처리되며 아쉬움을 남겼다.전반부터 대전이 몰아쳤다. 이명재와 서진수의 슈팅으로 기세를 올린 대전은 전반 17분 서진수의 슛이 막히며 나온 리바운드를 주민규가 밀어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것이다. 제주도 권기민의 슈팅으로 응수했지만 양 팀 골키퍼의 선방 속에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볼 점유율은 대전이 75%로 크게
또 '벤투'?…한국 축구, 과거 회귀론 경계해야
최근 대한민국 축구계를 둘러싼 여론 한구석에서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클린스만 전 감독 시절의 전술적 방임과 홍명보 감독의 전술 부재를 지켜본 축구팬들 사이에서 "차라리 파울루 벤투 시절이 나았다"라며 그의 복귀를 조심스럽게 점치는 일명 '벤투 향수병'이다. 시스템과 뚝심으로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일궈낸 벤투의 '안정감'이 그리운 것은 당연한 심리일지 모른다. 하지만 냉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 지금 시점에서의 벤투로의 복귀는 명백한 퇴행이자 과거로의 회귀일 뿐이다.벤투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에 주도적인 '빌드업 축구'의 뼈대를 심었지만, 동시에 뚜렷한 한계를 노출한 지도자였다. 상대와 상황을 가리
스포츠종합
' 올 2관왕' 순천제일고·광주체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녀부 우승
순천제일고와 광주체고가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녀부에서 우승, 나란히 올 2관왕에 올랐다. 지난 6월 2026 한국 중고 배구 2차 연맹전(익산보석배) 챔피언 순천제일고는 13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수성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1, 25-20, 22-25, 25-19)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제일고 이승일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18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선 광주체고가 최우수선수로 뽑힌 이윤진의 맹활약으로 세화여고를 3-0(25-16, 25-20, 25-23)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광주체고는 올 2026 한국 중고배구 2차 연맹전에서 201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
한국 리커브 양궁, 마드리드서 남녀 단체전 석권...남자는 3연속 우승
한국 리커브 양궁이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남녀 단체전을 모두 석권했다.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눌렀다. 앞서 상하이 2차 대회와 안탈리아 3차 대회를 제패한 데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의 여자 대표팀도 결승에서 미국을 5-1로 제압했다. 2·3차 대회에서 동메달에 머물렀던 여자팀의 올해 월드컵 단체전 첫 우승이다.개인전에서는 동메달 두 개가 나왔다. 김제덕은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마우로 네스폴리(이탈리아)에게
'1세트 내주고 뒤집었다' 신네르, 윔블던 2연패...메이저 통산 5승 달성
첫 세트를 내주고도 왕좌를 지켜냈다. 세계 1위 신네르가 2026 윔블던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이뤘다.신네르는 12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츠베레프를 3시간 46분 만에 3-1(6-7 7-6 6-3 6-4)로 꺾었다. 지난해에 이어 정상에 오른 그는 메이저 통산 우승 횟수를 5회로 늘렸다. 손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알카라스와 윔블던 우승 횟수에서 동률을 이뤘고 메이저 우승 격차도 2회로 좁혔다. 그는 올해 프랑스오픈 조기 탈락의 아쉬움도 씻어냈다.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다. 1세트가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츠베레프에게 돌아간 것이다. 그러나 신네르는 2세트를 역시 타이브레이크로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42] 바둑에서 '전화위복(轉禍爲福)'을 말하는 이유
'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복이 된다는 뜻이다. 이 고사성어만큼 바둑의 본질을 잘 설명하는 말도 드물다. 바둑은 처음부터 잘 두는 사람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이 승리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전화위복의 어원은 중국 고전인 ‘전국책’에서 비롯됐다. ‘화전위복(禍轉爲福) 복전위화(福轉爲禍)’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는 ‘재앙은 바뀌어 복이 되고, 복은 바뀌어 재앙이 된다’는 뜻이다. 이 구절은 세상일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현재의 불행을 절망할 필요도, 현재의 행복을 자만할 필요도 없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이 사상은 노자의 유명한 구절인 ‘화혜복지소의(禍兮福之所倚) 복혜화지소복( 福兮禍之所伏)‘과도 맥을
순천제일고-수성고, 대통령배 결승서 또 격돌
순천제일고와 수성고가 또 다시 남고 배구 정상을 놓고 맞붙는다 지난 6월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우승팀 순천제일고는 12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 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준결승에서 경북사대부고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7, 26-24, 28-26)으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올 2차 연맹전 결승에서 순천제일고와 맞붙었던 수성고는 남성고를 3-0(25-20, 25-18, 25-17)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재격돌하게 됐다. 당시 결승에서 순천제일고는 수성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힘겹게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18세이하 여자부 준결승에선 광주체고와 세화여고가 경남여고와 강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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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Pretty Girl’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 성료…‘LOVE ATTACK’으로 1위 후보
리센느(RESCENE)가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리센느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컴백 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다채로운 컴백 무대를 펼쳤다.리센느는 음악방송 무대마다 청량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Pretty Girl’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완벽한 호흡은 물론 눈길 끄는 엔딩 포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SBS ‘인기가요’에서는 원이와 미나미가 스페셜 MC로 나서 유쾌하면서도 완벽한 진행을 선보였
앳하트,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 성공적 첫걸음…'Say It'으로 멜론 HOT100 진입 쾌거
앳하트(AtHeart)가 주체적인 로맨스를 노래한 'Say It'으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앳하트는 지난 8일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을 끝으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는 첫 번째 싱글 'Say It'의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Say It'은 스웨덴 밴드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앳하트만의 스타일로 리크리에이션한 싱글이다. 앳하트는 'Lovefool'을 샘플링해 원곡의 멜로디 라인은 영리하게 유지하면서도, 그루브 중심의 댄서블한 바이브로 재탄생시켰다.특히 펑키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비트, 화려한 신스 텍스처를 조화롭게 녹여내며 앳하트만의 트렌디한 감성을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주 연속 차트인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3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1일 자)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49위를 차지했다. 첫 주 38위로 직행한 뒤 3주 연속 톱 50에 머무르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글로벌 차트에서도 롱런을 이어갔다. ‘ICONIC BY MISTAKE’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 200’에서도 26위에 올랐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두 차트 모두 3주 연속 상위권에 머물
‘엠카운트다운’ 세븐틴 V8, 한 편의 영화 같은 퍼포먼스…‘singasong’ 무대 첫 공개
세븐틴 V8(디에잇, 버논)이 압도적 몰입감의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V8은 지난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1집 타이틀곡 ‘singasong’과 수록곡 ‘rat rac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각 곡의 테마가 고스란히 묻어난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음악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singasong’ 무대는 마치 복고풍의 SF 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오와 열을 맞춘 댄서들을 가르며 무대에 등장한 V8은 밝고 가벼운 에너지를 퍼뜨리며 보는 이들을 흥겹게 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후반 브릿지 구간에 등장하는 셔플 댄스였다. 두 사람의 경쾌한 발놀림과 팬들의 함성이 어우러져 누구든
리센느,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포근한 소녀 감성
리센느(RESCENE)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컴백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소속사 측은 1일 “리센느가 지난달 3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이미지 속 리센느는 포근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불과 쿠션들로 키치한 소녀 감성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따뜻한 색감과 아늑한 공간이 더해져 마치 소녀들의 일상을 담아낸 듯한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또한 리센느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배가시켰다. 다섯 멤버의 조화로운 비주얼과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진 이번 단체 콘셉트 포토를
문화라이프
쿠팡, 초복 앞두고 전복·장어 등 보양 수산물 70여종 할인
쿠팡이 초복과 중복을 앞두고 전복을 비롯한 여름 보양 수산물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오는 20일까지 전복, 문어, 낙지, 장어 등 70여종의 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산 활전복과 문어, 낙지, 장어, 생물새우 등이 포함됐다. 쿠팡은 올해 큰 크기의 전복 생산량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주요 산지 상품을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전복은 산지에서 채취한 뒤 전국으로 직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인 만큼 이르면 다음 날 오전 배송이 가능하도록 물류망을 활용하고 있다.쿠팡의 전복 매입량도 늘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전복 매입량은 2020년 30톤 미만에서 2022년 140톤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뛰어난 역량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기대’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의 주역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쏟아지는 기대 속에 발탁된 47명의 배우는 다채로운 시너지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완벽히 구현해낸다.새롭게 공개된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한스, 올라프의 콘셉트 사진으로 기대감을 더해주는 가운데 배우들과 연습이 한창인 제작진 역시 한국 캐스트의 첫 여정을 흥미진진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사플은 “이미 오디션에서부터 확신을 하게 만드는 불꽃을 보았다”며 “혹독한 오디션 과정을 통해 찾아낸 배우들에 정말 만족한다”고 자신했다.한국 초연 캐스트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의 강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여름 미식 프로모션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The King’s)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바비큐 메뉴와 삼복 특별 보양식을 선보인다.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런치와 디너 시간에 진행되는 ‘그릴 앤 칠 서머(Grill & Chill Summer)’ 바비큐 프로모션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육류 요리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된다.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살린 바비큐 치킨, 그리고 제철 해산물의 신선함을 담은 일본식 해산물 덮밥 카이센동이 제공된다.주중(월~목)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런치 이용 고객에게는 논알코올 스파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혹서기 물류센터 온열질환 점검 강화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류센터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냉방설비와 보건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정종철 대표가 지난 25일 이천2센터, 26일 인천4센터를 방문해 혹서기 대응 현황과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 시기 물류센터 근무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센터 내 냉방·환기 시설과 폭염 대응 조치, 작업 전 안전교육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환기 설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한 그릇 밥에 AI 사용법까지' KT재단 '빨간밥차' 10주년, 단순 급식 넘어 디지털 격차 메우는 사회공헌으로 진화
밥 한 그릇에 인공지능(AI) 사용법까지 더해졌다.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해 빨간밥차' 운영 10주년을 맞아 무료 급식과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외계층의 끼니뿐 아니라 디지털 정보 격차까지 함께 해소하겠다는 취지다.재단은 25일 서울 동대문구 노숙인 급식소 '프란치스꼬의 집'에서 임직원 봉사단과 신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기영과 함께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이어 KT 수도권강북고객본부와 협업해 노숙인·고령층을 대상으로 AI와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가르치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도 병행했다.최근 기업의 사회공헌은 일회성 기부에서
마니아TV
[아이들] 타이틀 곡 'Gimme Dat Love' LIVE STAGE
[아이덴티티] 15인의 꽉찬 퍼포먼스
[리센느] 더욱 달콤하고 향기롭게 컴백!
[아일릿] 상큼 미모의 아가씨들
[앳하트] 새시대의 K-POP 스타를 꿈꾸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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