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일반
사천시, 제1회 시장배 요트대회 내달 11일 개최
2023-10-24 16:02:25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제1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 [경남 사천시 제공]
24일 경남 사천시가 '제1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를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사천 광포항 앞 해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요트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시가 경남권 해양레저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다섯 차례 레이스가 양일간 나눠 진행된다.
대회에는 요트 12척, 총 96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부대행사로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11일 오후 2시부터 무료 요트 승선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스포츠의 꽃인 요트 문화가 대중화하고, 사천시가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12년 만에 부활' 올림픽 야구, 2028 LA서 6개팀 경쟁...4경기만 이기면 금메달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종목인 야구와 소프트볼 대회 일정이 확정됐다.최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과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야구는 현지시간 2028년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올림픽 본선에는 2020 도쿄 올림픽과 동일하게 6개 팀이 출전하고 세 팀씩 두 개 조로 나눠 3일간 조별리그를 진행한다.조별리그 경기는 오전 11시와 오후 7시 경기로 나뉘며 각 조 1위는 준결승에 직행한다.각 조 2위는 다른 조 3위와 7월 18일 준준결승을 치른다.준결승은 7월 19일에 열리고, 승리 팀은 금메달을 놓고 20일 오후 7시에 결승전을 펼친다.준결승에서 패
"리얼아 그렇게 됐다...우리도 우승해봐야 하지 않겠니" 한화 팬들, 플로리얼에 아쉬운 작별 인사?
한화 이글스 팬들이 에스테반 플로리얼에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아직 공식화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플로리얼이 한화를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힌 돌' 플로리얼이 '굴러들어온 돌' 루이스 리베라토에 밀려 한화와 결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일부 팬은 플로리얼의 SSN를 찾아 "수고했다" "어딜 가든 응원하겠다"는 등의 댓글을 달며 석별을 아쉬워하고 있다.한 팬은 "리얼아 그렇게 됐다...우리도 우승해봐야 하지 않겠니"라며 한화 우승을 위한 결정이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그러나 아직 플로리얼과 리베라토 중 누굴 선택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리베라토로 결정한 듯하다. "야구를 하다 보면, 경기 중에 어
'1억1300만 달러가 뭐길래!' 미국 매체들, '롤러코스터' 이정후 '융단폭격'..."메이저리그 타격 실력인지 의문" "엔진 역할 못해"
예상은 됐으나 이렇게까지 혹독할지는 몰랐다.미국 매체들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때리기가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이정후는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MLBTR이 예상한 5천만 달러 규모를 2배 이상 넘기는 초대형 계약이었다. 미국 매체들은 놀랐으나 이정후의 기량을 믿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빅리그 2년차인 이정후는 올 시즌 4월 102타수 33안타 타율 0.324, 3홈런, 16타점으로 활약했다. 이에 MLB닷컴은 "올 시즌 초반 이정후는 왜 샌프란시스코가 그에게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 계약을 안겼는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그러나 5월 한 달간 108타수 25안타 타율 0.231, 3홈런, 13타점에
다저스 '초비상!' 먼시 시즌아웃? 로버츠 감독 "뼈 타박상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 있어"...고통 참고 출전 감행할 수도
다자스에 초비상이 걸렸다. 3루수 맥스 먼시의 타박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칫 시즌아웃될 수도 있다,다저스 내이션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뼈 타박상이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먼시가 당분간은 이 고통을 견뎌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먼시는 이달 초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루 도루를 시도하던 마이클 테일러와 부딪혀 다리를 다쳤다.이에 먼시가 시즌아웃될 수도 있는 부상을 당했다는 우려가 즉각 제기됐다. 하지만 먼시는 뼈 타박상 진단을 받았고, 약 6주 후 복귀가 가능하다는 초기 일정을 받았다. 9월 이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그의 부상은 당분간
'1차 지명 아쉬움' 한화가 놓친 대전 토박이 홍민기...롯데서 156km 좌완 에이스로 성장
일단 지명해 놓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키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최근 롯데 자이언츠에 좌완 홍민기가 선발과 구원을 넘나들며 새 힘이 되어주고 있어 롯데 팬들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더욱이 그는 185cm 85kg의 하드웨어에 최고 구속 156km의 강속구를 뿌리며 롯데의 차세대 좌완 에이스로 추앙 받고 있다.그런데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 있다.그것은 그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대전에서 나온 로컬보이라는 것인데, 왜 이런 좋은 투수를 연고 구단 한화에서 놓쳤는지 의문이다.홍민기는 대전법동초-한밭중-대전고를 졸업하고 2020년 신인 2차 1라운드 4번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그 당시 충청 팜은 홍민기와 더불
골프
"6명 동타 연장전서 웃었다"...김태우, 챌린지투어 첫 정상
김태우(27)가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 투어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생애 첫 프로 우승을 달성했다.김태우는 18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코스(파71)에서 진행된 KPGA 챌린지투어 12회 대회(총상금 1억원) 최종일 연장전에서 승리를 거뒀다.전날 1라운드가 폭우로 무산되면서 하루만 경기가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태우는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으나, 엄정현, 강규한, 김준형, 이현섭, 최예종 등 5명도 동일한 스코어를 올려 연장전이 불가피해졌다.15번 홀(파4)에서 벌어진 첫 번째 연장 홀에서 김태우가 홀로 버디를 성공시키며 극적인 우승을 이뤄냈다.김태우는 "주니어 시절부터 연장전 경험이 많았다. 연장전에서는 항상 승리해왔기 때
"22언더파 완벽 플레이"...유민혁, 신한동해 아마추어 골프대회 2연패
유민혁(서강고)이 제2회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에서 성공적인 타이틀 방어를 완료했다.유민혁은 18일 충북 영동군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마무리된 대회 최종 4라운드까지 총합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작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던 국가대표 유민혁이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대회 2연패를 이뤄냈다.이번 우승으로 유민혁은 9월 11일부터 4일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신한동해오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회다.안해천(한국체대)이 20언더파 268타로 2위를 기록했다.
"6시간 마라톤 골프에 선수들 진빠져"...디오픈 1라운드 초장시간 경기
18일 개막한 디오픈 골프 1라운드가 전례 없는 장시간 경기로 선수들을 지치게 만들었다.1라운드 소요 시간은 선수별로 차이가 있었지만 대부분 6시간 가까이 걸리는 초장시간 레이스가 됐다.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현지시간 오후 3시 35분 티오프해 오후 9시 4분에야 라운드를 끝냈다. 무려 5시간 30분 이상이 소요된 것이다.마크 리슈먼(호주)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골프장에 12시간 동안 머물렀던 기분"이라고 토로했다.52명이 참가해 샷건 방식으로 4시간 30분 만에 라운드가 끝나는 LIV 골프 출신인 리슈먼에게는 5시간을 훌쩍 넘기는 경기 시간이 더욱 길게 느껴졌을 것이다.리슈먼은 "8개 홀을 돌기까지 3시간이나 걸렸다"며 "특히
마틴, 11년 만의 PGA투어 우승 눈앞... 배러쿠다 챔피언십 1라운드 선두
벤 마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상금 총액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독주 선두에 나섰다.마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 타호 마운틴 클럽(파71·7천480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로 16점을 획득했다.이 대회는 매 홀 결과를 점수로 계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이글에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파는 0점, 보기는 1점을 차감하는 방식이다. 더블보기보다 나쁜 성적은 모두 3점을 감점한다.1987년생 마틴은 2014년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이후 11년 만에 투어 2승째를 눈앞에 두게 됐다.이 대회에는 동시 개최되는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 자격
'6년 전 79타 악몽' 매킬로이, 이번엔 다르다...디오픈 첫날 안정적 70타
고향에서 디오픈 우승을 꿈꾸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고국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특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매킬로이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에서 진행된 제153회 디오픈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북아일랜드 유일의 디오픈 개최지인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은 매킬로이가 성장한 고향 마을에서 약 100㎞ 떨어져 있다. 공동 선두 그룹(4언더파 67타)에 3타 뒤진 공동 20위로 첫날을 마친 매킬로이는 뜨거운 환호에 "온 나라가 응원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동시에 팬들을 실망시켜서는 안 된다는 부담감도 있다. 압박감
야구
'미친 존재' 손주영, 또 고향팀 롯데에 비수 꽂아...4년 만에 실점, '롯데 킬러' 맞네
투수 손주영(LG 트윈스)은 롯데 자이언츠만 만나면 펄펄 난다. 18일 경기 전까지 통산 롯데와의 5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했다. 24이닝 연속 무실점이었다. 부산은 그의 고향이다. 개성중-경남고를 졸업했다. 그래서일까? 그는 롯데전에서는 편얀하게 던진다.18일 경기에서도 그랬다. 1회초 롯데 상대로 4년 만에 실점했으나 금방 안정을 찾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89개의 공을 뿌리며 7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손주영은 1회초 롯데 톱타자 황성빈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후 2사 3루에서 전준우에게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그러나 이후 롯데는 더 이상 손주영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넌 어느 행성에서 왔니?' KBO '외계인' 폰세, 선발 12승 10할 승률 쿠에바스 따라잡았다...kt전 6이닝 무실점 쾌투
2023년 kt wiz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는 18경기에 선발 등판, 12승 무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 한정 단일 시즌 최고 승률 및 외국인 선수 최초 무패 승률왕이 됐다.그런데 이 기록을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가 깰 기세다. 폰세는 18일 kt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157㎞ 강속구에 낙차 큰 '킥 체인지업'을 앞세워 6이닝 2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2승. 패전은 없다. 1승만 추가하고 남은 기간 패가 없다면 그는 KBO 리그 역사상 선발 한정 최다승 무패 투수가 된다.1992년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오봉옥은 13승 무패, 2세이브를 기록했다. 총 38경기에 등판했는데 선발은 3번 뿐이었다. 폰세는 이 13승
'평균자책점 1.85 역대급 시즌' 한화 폰세, 후반기 첫 등판 무실점
프로야구 단독 선두 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코디 폰세의 완벽한 무실점 투구와 채은성의 폭발적인 타격을 바탕으로 후반기를 완벽한 승리로 시작했다.한화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kt wiz를 5-0으로 완파했다.이번 승리로 한화는 연승 행진을 7경기까지 이어갔고, 5위 kt는 이날 경기가 없던 6위 SSG 랜더스에게 0.5경기 차로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전반기에 11승 무패 행진을 펼친 폰세는 후반기 개막전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2회까지 kt 타자들의 출루를 완전히 차단하며 상대 공격진을 무력화시켰다.3회에는 2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김민혁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고,
"9회 1사 노히터 도전의 혹독한 대가" 삼성 이승현, 116개 투구 후 피로 골절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선발 투수 이승현(23)이 피로 골절로 장기간 결장하게 됐다.삼성 구단 관계자는 18일 "이승현이 올스타 휴식기 동안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피로 골절 판정을 받았다"며 "약 3개월간의 치료와 재활 과정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이승현은 10월 중순까지 투구를 전면 중단해야 하며, 이후 팔꿈치 상태 재검사를 거쳐야만 컨디션 회복에 나설 수 있어 올 시즌 복귀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삼성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이승현의 출전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 관계자는 "우선 이승현의 선발 자리는 양창섭이 대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승현은 올해 16경기에 출전해 4승 7패,
'푸닥거리라도 해야 하나?' 삼성, 후반기 시작과 함께 닥친 대형 악재들에 '망연자실'...김지찬 최소 4주 결장 이어 이승현은 시즌아웃
삼성 라이온즈에 대형 악재가 잇따라 덮쳤다. 좌완 선발 투수 이승현(23)이 왼쪽 팔꿈치 피로 골절 진단을 받고 시즌아웃됐다.삼성은 18일 "이승현이 올스타 휴식기에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받았고, 피로 골절 소견이 나왔다"며 "3개월 정도 회복 과정과 재활을 거쳐야 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4.72의 성적을 남긴 이승현은 지난 7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8⅓이닝 1피안타 2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노히트노런에 도전하느라 116개의 공을 던졌다. 이것이 탈이었다. 이승현은 이후 NC 다이노스전에서 5⅔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
축구
'윌리안 데뷔골+ 상대 자책골' 수원FC, 광주에 2-1 역전승...7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두 달간의 승리 갈증을 해소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달성했다.수원FC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윌리안의 동점골과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을 연결해 광주FC를 2-1로 역전 제압했다.5월 18일 대전하나시티즌전 이후 6경기(2무 4패)에서 승리를 맛보지 못했던 수원FC가 7경기 만에 드디어 승전고를 올렸다.순위에서는 여전히 11위(승점 19)에 머물렀고, 광주 역시 5위(승점 31)를 그대로 유지했다.후반 종료 직전 FC서울에서 이적한 공격수 윌리안이 수원FC 데뷔골로 동점 균형을 이뤄냈다.후반 39분 서재민의 크로스를 윌리안이 화려한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日, 2046년년 한·중·인니 월드컵 공동 개최 검토
일본이 한국,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과 동남아시아 지역과 함께 2046년 월드컵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교도통신은 18일 "일본축구협회가 한국·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2046년 월드컵 공동 개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요미우리신문도 일본이 2046년 월드컵 유치를 목표로 하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과 아세안축구연맹(AFF) 소속국들과의 공동 개최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지지통신은 "한국과 중국, 2034년 월드컵 유치를 포기한 인도네시아와 호주 등이 이 구상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지지통신은 또한 "2026년 월드컵이 북중미 3개국에
"동아시안컵서 중국 팬 향한 욕설 논란 후폭풍"...홍콩 선수, 중국 구단서 방출
동아시안컵에서 발생한 욕설 논란으로 나이지리아계 홍콩 선수가 중국 구단에서 퇴출됐다.18일 지무뉴스, 홍성신문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최종전 중국 대 홍콩 경기에서 홍콩 공격수 마이클 우데불루조가 중국 관중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홍콩이 중국에 0-1로 패배한 직후 우데불루조는 메가폰을 들고 홍콩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중국 팬들을 손으로 지목하며 '나쁜 놈들'(bastards) 등의 욕설을 내뱉었다.이에 홍콩 팬들은 "우리가 홍콩이다"라고 외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해당 장면이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논란이 확
대학축구 선발팀, 베트남 5개 프로구단과 맞대결
한국 대학축구 유망주들이 베트남 프로리그 팀들과 격돌하는 특별한 무대에 오른다.한국대학축구연맹 선발팀이 20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타이그룹컵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학선발팀은 닌빈FC, 꽝남FC, 한띤FC, 호앙안잘라이FC, 다낭FC 등 베트남 현지 프로구단 5개 팀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올해 3월 박한동 신임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대학연맹은 대학 선수들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5일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KSA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대학선발팀의 타이그룹컵 출전이
"K리그 폭격기 6년 만에 복귀"...말컹, 울산 입단
K리그를 강타했던 196cm 거포 말컹(31)이 6년 5개월 만에 한국 무대로 컴백했다.울산 HD는 하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해 말컹 영입을 완료했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말컹은 K리그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1부와 2부 리그에서 MVP와 득점왕을 동시에 석권한 특급 스트라이커다.2017시즌 경남FC의 1부 승격을 이끌고 이듬해 K리그1 준우승 신화의 주역이 된 그는 2019년 2월 중국행을 택한 뒤 오랜 공백을 깨고 K리그 무대에 복귀했다.파워와 테크닉을 동시에 갖춘 말컹은 압도적인 공중볼 경합력과 역대급 골 마무리 능력으로 한국 축구팬들을 열광시켰다.만약 울산에서도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인다면 현재 6위에 머물고 있는 팀의 상위권
스포츠종합
한국 여자농구, 아시아컵서 필리핀 104-71 대파...아시아컵 4강 진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FIBA 아시아컵에서 필리핀을 대파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8일 중국 선전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2025 FIBA 아시아컵 8강 진출전에서 필리핀을 104-71로 완파하며 4강 무대에 올랐다.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2승 1패를 기록해 중국에 이어 2위로 조를 통과했다.이번 대회는 각 조 1위팀이 준결승에 바로 진출하고, 2∼3위 4개 팀이 8강 진출전을 거쳐 나머지 2개 4강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 대회는 내년 9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FIB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과 직결된다.우승팀은 월드컵 본선 자동 진출권을 획득하며, 2∼6위팀에게는 월드컵 퀄
숙적 천위페이 격파...안세영, 일본오픈 4강 진출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BIG 3' 중국 천위페이를 압도하며 설욕에 성공했다.안세영은 18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천위페이(세계 5위)를 43분 만에 2-0(21-16, 21-9)으로 완승했다.안세영은 1게임에서 9-5로 앞선 상황부터 4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이후 줄곧 5점 이상 차이를 유지하며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2게임에서는 연속 득점 랠리로 15-6까지 격차를 벌리며 손쉽게 승부를 마무리했다.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 5월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천위페이에게 당한 패배의 한을 풀었다.해당 패배는 안세영이 2025년 들어 국제대회에서 처음 맛본 쓴잔이었다.안세영은
'이현중-이정현 더블더블'...한국 남자농구, 카타르 90-71로 꺾고 평가전 3연승
안준호호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조별리그 상대 카타르를 압도하며 평가전 3연승을 달성했다.한국은 18일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카타르를 90-71로 대파했다.카타르는 다음 달 5-1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A조에 함께 편성된 상대팀이다.한국은 호주, 레바논과 함께 A조로 분류된 카타르를 국내로 초청해 미리 전력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지난주 일본과의 연속 경기에서 2승을 거둔 한국이 평가전에서 연속 3승을 이어갔다.해외파 이현중(일라와라), 여준석(시애틀대)을 중심으로 유기상(LG), 이정현(소노), 이승현(현대
"10㎞ 기권 아쉬움 털었다"...박재훈, 세계수영선수권 오픈워터 남자 5㎞서 28위
박재훈(서귀포시청)이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스위밍 남자 5km에서 한국 수영의 저력을 입증했다.박재훈은 18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진행된 남자 5km 경기에서 1시간01분03초90을 기록하며 완주한 72명 중 28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이틀 전 남자 10km 경기에서는 수질 악화로 인해 오전 경기가 오후로 연기되면서 상승한 수온과 기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중도 포기했던 박재훈이 5km에서는 끝까지 완주하며 아쉬움을 털어냈다.남자 10km에서 41위에 머물렀던 오세범(국군체육부대)은 이날 5km 경기에서 1시간01분22초40으로 기록을 단축하며 34위로 순위를 7계단 끌어올렸다.강과 바다, 호수 등 자연 수역에서 펼쳐지는
"마라톤 여왕의 추락"...체픈게티, 금지약물 검출로 일시자격정지
여자 마라톤 역사를 새로 쓴 케냐의 루스 체픈게티(30)가 도핑 의혹으로 경기장을 떠나게 됐다.세계육상연맹 산하 선수윤리위원회(AIU)는 18일 "올해 3월 14일 수집한 체픈게티의 소변에서 금지성분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HCTZ)가 발견됐다"고 공개했다.AIU에 따르면 체픈게티는 4월 자진해서 출전 정지를 선택했으며, 이날 공식 일시자격정지 처분이 확정됐다.4월 3일 체픈게티의 소변에서 금지물질이 검출됐다는 분석 결과가 AIU에 전달됐다.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정한 HCTZ 허용 기준치는 20ng/㎖인데, 체픈게티의 검체에서는 무려 190배에 달하는 3,800ng/㎖가 측정됐다.AIU는 "4월 16일 케냐에서 체픈게티와 직접 만나 조사 협력 의사를
엔터테인먼트
아이브, 日 세 번째 앨범 타이틀곡 ‘Be Alright’ 선발매…뮤직비디오 속 끈끈한 유대감 눈길
아이브(IVE)가 일본 새 앨범의 타이틀곡을 선발매했다. 최근 아이브는 오는 30일 발매되는 일본 세 번째 앨범 'Be Alright(비 올라잇)'의 타이틀곡 '비 올라잇'을 선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 올라잇' 뮤직비디오에서 아이브는 '레이 지킴이'로 나섰다.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힘들어하는 레이 앞에 마치 수호신처럼 등장한 아이브는 레이의 방을 정리해 주거나 옷을 골라주는 등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줬다. 멤버들은 면접장까지 함께하며 레이를 응원했고, 면접을 마친 후에도 혼란스러워하던 레이는 마침내 멤버들의 손을 잡고 함께 자유를 찾게 된다. 영상 속 레이의 집을 무대 삼아 단체 군무를 하는 장면은 아
블랙핑크, ‘DEADLINE’ LA 공연 성료…로제, 브루노 마스와 글로벌 히트곡 'APT.' 선봬
블랙핑크가 ‘DEADLINE’ 투어의 LA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블랙핑크는 지난 12일과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LOS ANGELES'를 개최했다. 특히 마지막 공연인 둘째 날에는 깜짝 게스트 브루노 마스가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로제와 협업해 탄생한 글로벌 히트곡 'APT.'로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터. 그는 2절 자신의 파트에 깜짝 등장, 로제와 호흡을 맞추고 무대 곳곳을 누비며 현장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후 로제는 특별한 무대를 완성하게 된 소감을 팬들과 나눴다. "Thank you Bruno, thank you
르세라핌, 일상 담은 새로운 필름 공개…월드투어 중 준비한 깜짝 선물
르세라핌(LE SSERAFIM)이 투어 기간에도 계속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소속사 측은 15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이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일본 싱글 4집 수록곡 ‘Kawaii (Prod. Gen Hoshino)’ 관련 새로운 필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Another Take’라고 이름 붙은 이번 영상은 일본 투어 중 틈틈이 시간을 내 촬영됐다. 투어 기간에도 팬들이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를 즐기도록 신경 쓴 점이 눈에 띈다. 해당 영상은 다섯 멤버의 소소한 일상을 다뤄 보는 재미를 준다. 르세라핌은 무대 위의 카리스마를 벗어던지고 친근한 친구 같은 매력을 뽐낸다. 이들은 함께 식당, 해변 등을 누비
프로미스나인, ‘나우 투모로우.’ 티켓 전석 매진→1회 공연 추가 확정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플로버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한다. 소속사 어센드는 "'2025 fromis_9 WORLD TOUR NOW TOMORROW. IN SEOUL'(2025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나우 투모로우. 인 서울)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8월 8일 오후 7시 30분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로미스나인은 8월 8, 9, 10일 총 사흘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NOW TOMORROW.'는 지난 8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프로미스나인은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화답하기 위해 추가 공연을 열기로 결정했다. 'NOW TOMORROW.'는 지난해 개최한 단독 콘서트 'FROM NOW.'(프롬
NMIXX, 남다른 센스로 팬들과 공감대 형성한 자체 콘텐츠 눈길…12일 데뷔 첫 공식 팬미팅 개최
첫 팬미팅을 하루 앞둔 NMIXX(엔믹스)가 무대 안팎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두터운 친근감을 쌓았다. NMIXX는 2022년 2월 데뷔 이래 다재다능한 역량을 발휘하며 '육각형 걸그룹'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최근 총 12개 지역 21회 규모의 두 번째 팬 콘서트 투어 'NMIXX 2ND FAN CONCERT 'NMIXX CHANGE UP : MIXX LAB''(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랩)을 성료하며 국내외 활약세를 넓혔고 기세를 몰아 웃음꽃 피우는 자체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교감하고 있다. 지난 8일 NMIXX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규진과 지우가 NMIXX를 사랑하는 엔써(팬덤명: NSWER)가 되어 'NMIXX 영상 보기', '앨범 언박싱', '포토카드
문화라이프
쿠팡 로켓프레시, 협력사 교육 1주년…품질·상생 강화
쿠팡이 로켓프레시 신규 협력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매뉴얼 교육이 1주년을 맞았다고 18일 밝혔다. 쿠팡은 협력사들의 품질 관리 역량을 높이고 상생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분기별 교육과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하고 있다. 특히 교육은 발주 및 입고 절차, 상품 검수 기준, 고객 만족도 향상 방안 등을 포함하며, 협력사들이 쿠팡의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운영 지침을 제공한다. 지난해 7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분기마다 진행된 신규 협력사 교육은 협력사들이 쿠팡의 품질 기준과 고객 중심 운영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익명 만족도 조사에서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만족도가 꾸준히
하이트진로, 멕시코 축구 구단 CF 몬테레이와 스폰서십 체결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멕시코 명문 축구 구단 CF 몬테레이(Club de Fútbol Monterrey) 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CF 몬테레이는 멕시코 축구 1부 리그(Liga MX) 소속의 전통 강호로,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BBVA는 약 5만3500석 규모로 멕시코 내 네 번째로 큰 축구 경기장이다. 또한 CF 몬테레이의 홈경기에는 평균 약 4만 1598명의 관중이 방문하며, 시즌 누적 관중 수는 약 77만 명에 달한다.하이트진로는 CF 몬테레이가 최근 세르히오 라모스(Sergio Ramos) 등 글로벌 슈퍼스타 영입과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통해 높은 화제성과 글로벌 노출 효과를 갖게된 점을 활용해 중남미 시장에서 '진로(JINRO)'의 적극적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대상 '고보장 시간제 보험' 혜택 확대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롯데손해보험과 함께 이륜차 시간제 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로부터 파트너를 보호하기 위해, 사고 유형과 보장 사각지대를 분석해 롯데손해보험과 보험 항목을 강화한 이륜차 대상 '고보장 시간제 보험'을 출시했다. 먼저 업계 최초로 최대 5000만 원 한도의 '자기신체사고(자손)' 보장을 신설해 도입했으며 대물 보장은 기존 2000만 원에서 5배 수준인 최대 1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보험은 1시간당 약 800원 수준의 시간제 보험으로 설계돼, 실제 배달 주행 시간만큼만 보험이 적용된다. 시간제 보험은 기존의 정액형 보험 대비 유연한 구
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서 핀넥트 글로벌 성료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핀넥트(FIN:NECT) 글로벌'이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파트너사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핀넥트 글로벌'은 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올해 새롭게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우수 핀테크 기업을 선발해 현지 기업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기업에는 항공, 숙박, 해외 체류비용이 지원되며, 귀국 후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번 '핀넥트 글로벌'에는 국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구글 앱테크 광고 서비스 론칭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트래블로그가 카드사 최초로 글로벌 기업 구글과 광고 제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트래블로그는 하나머니 앱에서 58종 통화를 무료 환전 하고 트래블로그 카드로 수수료 없이 전세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다. 2022년 7월 출시된 트래블로그의 가입자수와 환전액은 각각 800만, 4조원을 돌파했다. 트래블로그를 통해 손님이 아낀 여행수수료는 2500억원에 달한다.트래블로그가 카드사 최초로 구글과 앱테크 광고 제휴 서비스를 론칭한다.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트래블로그의 MAU(Monthly Active User)는 314만, 인당 이용시간은 60분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마니아TV
[나우즈] 리브랜딩으로 강렬하게 컴백
[아홉] 미완의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년들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베이비돈크라이] 타이틀 곡 'F Girl' LIVE STAGE 무대
[베이비돈크라이] 사랑스러우며 당돌한 매력의 걸그룹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유아유] 더블 타이틀 곡 '2 Months' LIVE STAGE 무대
상단으로 이동